[우리품의 아프리카인] (19)"자기야 모르나∼"…알콩달콩 국제부부 로벨라 작성일 01-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간다 출신 로니와 한국인 벨라 부부…"가수인 아내의 공연 본 순간 반해"<br>경상도 사투리 녹아든 남편 영상 SNS 인기…"웃음 한편의 진심과 공감 통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LW8ymj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7e1a2781352f1adb8afaa2069513a03cf8b489f4546f614f4c80c5261d3aa" dmcf-pid="H4oY6WsA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6628sco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Wv9EK3G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6628sc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5155ce81414a18204ffc76545fda37b343b4abb19d54e7d84c7e157e19170a" dmcf-pid="XY7oHLPK53"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임경빈 인턴기자 = 우간다 출신 유학생은 우연히 들어선 공연장에서 한 가수가 노래하는 모습을 본 순간 그녀에게 빠졌다.</p> <p contents-hash="da041c15a992d306d12dabb8254d6fa1b375b7c5bf227104b84a6ecf8da1b9fc" dmcf-pid="ZGzgXoQ91F" dmcf-ptype="general">운명처럼 시작된 만남을 두고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지만, 사랑의 힘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이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나누고자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9b7438827d2e01c567323fe65a8568eb25d2abe6c52bb4cd6614982599c079f" dmcf-pid="5HqaZgx2Ht" dmcf-ptype="general">남편 로니(본명 로널드 무테게키·33) 씨와 아내 벨라(본명 정효진·38) 씨는 지난 1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카페에서 가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진심을 담은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위로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493a38783ec979b21446dc0060c6cdf68e660f24a87c65d145a221c33ee23" dmcf-pid="1XBN5aMV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국제부부 로벨라의 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촬영 임경빈 인턴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6851yqix.jpg" data-org-width="1024" dmcf-mid="xvfDpEnQ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6851yq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국제부부 로벨라의 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촬영 임경빈 인턴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0bb584e39e7a2a06b34e5d666f631878ccf8d7456ceedf166213a2cb8f4807" dmcf-pid="tZbj1NRfX5" dmcf-ptype="general">부부는 현재 '국제부부 로벨라'(@robellalove)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7bb347584b7e77bf53d64d274d79126375076a6ce5fe40283a96a3b69c1d266" dmcf-pid="F5KAtje41Z" dmcf-ptype="general">부부는 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관해 "우리의 일상이 너무 재밌어서 다른 사람들도 보고 웃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였다"며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소통의 가교 역할도 해보자는 마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8655d9bda308e53bcd8f89748ce1b15a1e0ec489ff15171bb723464f5dcca64" dmcf-pid="319cFAd85X" dmcf-ptype="general">평범한 부부의 일상 속 한국 문화에 완전히 녹아든 로니 씨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콘텐츠가 인기다.</p> <p contents-hash="6fbe58bfd726620d004fb289dc5a643aa1ec0af02e9cfd6dc9e3f2aeb370a4a4" dmcf-pid="0t2k3cJ6ZH" dmcf-ptype="general">조회수 수백만 회를 기록한 영상이 여러 개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도 13만 명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28c0cae24ee3873b1419871ace98fc47db7b22c02b0c0312fe2f6722dd064e3e" dmcf-pid="pFVE0kiPYG" dmcf-ptype="general">특히 로니 씨가 "모르나", "건드리지마라" 등 경상도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ebe661d6c974d930a87236da81a6fb70baf5aba97e086ff259edd3d5f5e56" dmcf-pid="U3fDpEnQ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제부부 로벨라의 인스타그램 영상들 [인스타그램 'robellalove'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047bwxh.jpg" data-org-width="759" dmcf-mid="y2uLGn6b5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047bw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제부부 로벨라의 인스타그램 영상들 [인스타그램 'robellalove'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c5e0188b307cdac1337ec79a854ebafe1709edfa31c59acc589f64b18e1ec3" dmcf-pid="up8ruwoM1W" dmcf-ptype="general">벨라 씨는 "남편이 장모님과 살며 자연스레 경상도 사투리를 익혔다"며 "사람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배운 사투리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b909d1d05d334fc2bceadb50f02d672632daa3f8e83984646c267f4a5002146" dmcf-pid="7U6m7rgRXy" dmcf-ptype="general">부부는 인기의 이유로 웃음 한편에 자리한 공감과 진심을 꼽았다.</p> <p contents-hash="ca8d1c2cf926f80abc49eb7602e64788900139f56cc6f6ef67abf08b6dca110a" dmcf-pid="zuPszmaeHT" dmcf-ptype="general">로니 씨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생각이나 행동이 한국인과 비슷하다는 점이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752ac4f44a4bafab711c653e7d4901c5018b304554484c838f8838effcd86b" dmcf-pid="q7QOqsNdHv" dmcf-ptype="general">벨라 씨도 "콘텐츠를 만들 때 자극적 요소보다 진심이 담겼는지를 고려한다"며 "사람들이 그 따뜻한 마음을 알아봐 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b20475691890f50fa0a232e4ad75b474f10a9975618d26aa983bbf2da92e6283" dmcf-pid="BzxIBOjJ1S" dmcf-ptype="general">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자란 로니 씨는 6살 때부터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에서 생활했다.</p> <p contents-hash="e7543605a293d490a3f1cc92c55856f3f132f30646071591f4afdb355cc4183c" dmcf-pid="bqMCbIAi5l" dmcf-ptype="general">그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스스로 해결하며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나중에 낯선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d6cf6ceea492198525b306de539b0cf52ceefb939d76734bbb669c0dced8004d" dmcf-pid="KBRhKCcnHh" dmcf-ptype="general">평소 좋아하던 코딩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마케레케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p> <p contents-hash="995a1f31a800f7531741c520762017036391e3cf57404f5f432068da13baf58d" dmcf-pid="9bel9hkL5C" dmcf-ptype="general">졸업 후 유학을 고민하던 차에 드라마 '시티헌터'를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p> <p contents-hash="789150d2979a90605e9d9a7b862fcd1294ce32c3056b48aba1bae6bf14c9b1da" dmcf-pid="2KdS2lEotI" dmcf-ptype="general">마침 경북대에서 공부하던 선배의 도움을 받아 유학을 준비한 로니 씨는 2017년 한국 정부 장학 프로그램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843a2f63d65f403b544e1b30270c8c42ed3ac86a4979912eb170fe3aab233a5" dmcf-pid="V9JvVSDgGO"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 입국했을 당시 한여름이라 너무 더웠다. 마치 불가마에 들어온 것만 같았다"며 "그래도 에어컨 덕분에 버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6f5a5af5420b773ec980b9f25aac51e5fd07b71fd0da8492f46e3e518971a2" dmcf-pid="f2iTfvwaYs" dmcf-ptype="general">이후 2018년부터 경북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dd0b95d77b7481388c27be60bfea85ad50d60df200dc5d5260b0ce3efe73a2" dmcf-pid="4Vny4TrNG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간다 시절 로니 씨(왼쪽)와 그의 친누나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226jdgz.jpg" data-org-width="643" dmcf-mid="WkzgXoQ9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226jd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간다 시절 로니 씨(왼쪽)와 그의 친누나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40ee71e1f4950999034e560eec0ff3fab79a256de20b20c51c631a1cf36d6" dmcf-pid="86aHQGIkGr" dmcf-ptype="general">석사과정 도중 지금의 아내도 만났다.</p> <p contents-hash="de7632be7f8d6d77033bc804192c1b610dc2d0b6876fdea6a4a4536df11530f6" dmcf-pid="6PNXxHCEXw" dmcf-ptype="general">2019년경 머리를 식히기 위해 찾은 대구의 한 재즈 클럽에서 가수로 노래하던 벨라 씨의 모습을 본 순간 첫눈에 반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2b4da6c077a7bd9cb200c3e18babf967716179211cd0dde809d369dcd5d5de9" dmcf-pid="PQjZMXhDHD" dmcf-ptype="general">로니 씨는 "마치 무대 위에서 자기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저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d1300a3941ba6eca2bedab19862d4367436efe8e1b09640bde338757286eb65" dmcf-pid="QxA5RZlwHE" dmcf-ptype="general">그렇게 로니 씨의 구애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p> <p contents-hash="8bc93d2df754010f48b994ba33999c347b82d681b4a4219f5992ae2731a989d7" dmcf-pid="xMc1e5Sr1k" dmcf-ptype="general">둘의 만남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있었지만,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이겨냈다. </p> <p contents-hash="754778ec2faa43572babe72b6625fd41093bb4951c1d02b5ead77ee98afc4c88" dmcf-pid="yWuLGn6b1c" dmcf-ptype="general">벨라 씨는 "결혼비자를 얻고자 접근한 거라고 말하는 분도 있었으나 다 저를 위한 걱정으로 생각했다"며 "농담 삼아 남편에게 언제 도망가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c158da0cc355d1c05c59a7100cb972ceb9a1aef120f4e3ac192046f03371a3c" dmcf-pid="WY7oHLPKZA" dmcf-ptype="general">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소한 에피소드도 있었다.</p> <p contents-hash="d08e22009485c826e581cba317d3d2a5e1d9cbe5163c0dc27de05404a1bfca4f" dmcf-pid="YGzgXoQ9Xj" dmcf-ptype="general">벨라 씨는 "2021년 남편의 일로 우간다를 방문했을 때 시아버지께서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며 "그런데 막상 가보니 도시의 시장님부터 주변 사람들까지 다 모인 깜짝 결혼식 자리였다. 미처 준비할 겨를도 없어 사복 차림으로 우간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7ff8bc91c1840ad0710afe9f3e704b066ecffa5fd85211a9f14e9f5d04520a" dmcf-pid="GHqaZgx2GN" dmcf-ptype="general">2023년 5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부부는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e938b0cf99a8518cc45cd8497329ca739228131b83084468c8643b28a3cfdd" dmcf-pid="HXBN5aMV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410rgw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0Jydfz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070247410rgw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니 씨(왼쪽)와 벨라 씨(오른쪽) [국제부부 로벨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f0d6dbd17dd878911cebc6ff58f3778b3ebe1e76e32680df03e5147c3ae74e" dmcf-pid="XZbj1NRf1g" dmcf-ptype="general">로니 씨는 서울 서초구에 있는 회사에서 자동차 부품 관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4d1c6a8bf27bc67afd352b40f5865da04d7d38dbb94dab7839ecaa529cdbd00" dmcf-pid="ZRktd1vmto" dmcf-ptype="general">20년 차 음악가인 벨라 씨는 솔(soul) 장르를 기반으로 뮤지컬과 트로트까지 섭렵해 전국 각지의 행사와 공연으로 왕성히 활동해왔다. 현재는 SNS 운영에 주력하며 싱글 발매 등 음악 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d5cb5cb79aa79cfa121295b4369f83a493bcb94408486a546c39c8e4f000006" dmcf-pid="5eEFJtTsHL" dmcf-ptype="general">로니 씨는 "주중에 퇴근하면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콘텐츠 계획을 짠다"며 "주말에 아내의 공연이 있으면 일일 매니저처럼 공연장까지 데려다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195f5492e5545ad8b78ee470ba2a5255dabcd17132a3f951b7b5b49682bc92" dmcf-pid="1dD3iFyOHn" dmcf-ptype="general">부부의 향후 목표는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f700af236a40fba7e8d198c50cfd6f561a59f41741d667c67ecab585959ec3d" dmcf-pid="tJw0n3WIGi" dmcf-ptype="general">로니 씨는 "컴퓨터 공학 역량을 아프리카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외국인 대상으로 한국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K-인포 허브'(K-info Hub)에서 교육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8e2003ce02496c5f3865b94dfe9862e84beb4d2d9a62b64237bdb7f3ce95e4" dmcf-pid="FirpL0YCGJ" dmcf-ptype="general">벨라 씨도 "콘텐츠를 넘어 협업이나 공연 등 다양한 교류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다문화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ee6e193962e24ea22fc88253f019dd636981e99962df9101437d22688cfd4cc" dmcf-pid="3nmUopGhHd"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로니 씨는 한국인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a1788b4ce69fa7ca8832282b59b05d35095bd8713a9cd4c1fbe479cd97e03afa" dmcf-pid="0LsugUHlXe" dmcf-ptype="general">그는 "내 행동이 외국인 전체의 이미지가 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하려 노력한다"며 "그만큼 한국을 사랑한다. 아프리카인도 똑같은 사람으로서 바라봐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2502758be23fd5503b5e8b2d34ecee2545f1be574ec768b26d5bdb910b738d" dmcf-pid="poO7auXSZR" dmcf-ptype="general">imkb0423@yna.co.kr</p> <p contents-hash="cad9d083718ec860080e260abf983ee10b7f7b3a82b6bd8fe983a442e9338759" dmcf-pid="uaCqjz5Tt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꺾고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5위 01-28 다음 현주엽 아들, 폐쇄 병동에 3번이나 입원해…휴학 문제로 또 충돌('아빠하고')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