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가슴 아픈 이별 고백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아” 작성일 01-2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nE0kiP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47b1aa74a8e46e4c8d5c764a519c2efdb1f478a25d602db06d6f37b42e704" dmcf-pid="pcLDpEnQ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범/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en/20260128070419826gioc.jpg" data-org-width="650" dmcf-mid="3oam7rgR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en/20260128070419826gi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범/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UkowUDLxh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2c198bc7fee7e437eb3160e6eccbc58be076102edffd9f9014ea1dc196f41045" dmcf-pid="uDam7rgRWR" dmcf-ptype="general">가수 박재범이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p> <p contents-hash="ce726ba03499e0338d605b5c14cfcd5b9fab373aed431a22d0da680cd3c86ad2" dmcf-pid="7wNszmaeTM"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1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포에게"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b96bad6437c153d14abe249c1d20ce3e1ab77f35aaed2cd9a92b582acfe3df9" dmcf-pid="zrjOqsNdvx"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았다. 아직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고, 현실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거나 이야기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그게 인생이겠지. 넌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형제였어.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추억들, 농담들, 사소한 다툼들, 그리고 함께 보낸 모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해"라며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4f74446766094e65ba0cda2402b9cb0cfca22b1bf239ac39ad56b9c0ebc310c" dmcf-pid="qmAIBOjJWQ" dmcf-ptype="general">그는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의 커리어 동안 함께 해주고 응원해준 친구를 언급하며 "우리는 항상 서로에게 최선을 바랐고, 언제나 서로의 편이었다. 너 같은 친구는 정말 만나기 힘들어서, 난 이 모든 세월 동안 너를 곁에 두고 싶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1120c8e731e85c455d1b772f83e0a468d8eff629ae3a61e90598344b0571f21e" dmcf-pid="BscCbIAiSP" dmcf-ptype="general">이어 "조금 더 자주 연락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넌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 주고 싶어 하지 않았던, 그만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걸 안다. 난 너와 함께 휴가 내서 여행 가고, 서로 헛소리하며 떠들던 시간을 정말 기대했다. 그런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들이었고, 날 살아있다고, 인간답다고 느끼게 해줬고, 나를 ‘나’답게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c0b904ad1ac9f542848b460867cd13cec989a0ea2ed99884c7ea361f887e5ae" dmcf-pid="bOkhKCcnW6"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우리는 함께 자라왔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영감을 주었고, 어른이 된 후에도 서로를 돌봐왔다. 너를 내 인생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이제 하나님이 너를 더 가까이 부르신 거겠지. 위에서 우리 좀 지켜봐 줘"라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01117efa6ebb57fe6149c030016d6c7282355cb995835eb645e954c093f957e6" dmcf-pid="KIEl9hkLh8" dmcf-ptype="general">그는 "이런 글을 써야 한다는 게 너무 싫지만, 넌 그만큼 기리고 애도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그래서 더더욱 그리워질 것"이라며 "넌 계속해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있을 거야.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게 너무 화나지만… 언젠가 위에서 다시 만날거야. 내 자리 하나 따뜻하게 남겨둬.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9CDS2lEoh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hwvVSDg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다시 기억하며"‥'21세기 안성기' 기획전 개최 01-28 다음 빅뱅vs엑소, 레전드그룹 다운 치열 접전 [이슈in]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