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D-9 카운트다운'…"베이징 눈물 씻고 톱10" 작성일 01-28 30 목록 [앵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다음달 6일 개막까지 이제 열흘도 채남지 않았습니다.<br><br>우리 국가대표팀은 직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성적을 뛰어넘는 종합 순위 톱10 복귀를 목표로 출격을 준비합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동계올림픽 성화가 공동 개최지 코르티나 담페초에 도착해 불꽃을 피어올립니다.<br><br>성화는 다음달 6일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타올라 전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br><br>우리나라는 직전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 2개 등 종합 14위의 저조한 성적을 딛고, 올해 대회에서는 금메달 3개 이상, 10위권 재진입을 목표로 세웠습니다.<br><br>6개 종목, 베이징 대회 보다 6명 많은 71명으로 꾸린 우리 대표팀.<br><br>'효자종목' 쇼트트랙은 이번에도 우리의 메달밭입니다.<br><br>특히 간판스타 최민정은 여자 1,500m 단일 종목 3연패와 통산 네번째 금메달 수확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한개의 금메달을 보태면 '레전드' 전이경과 함께 나란히 동계올림픽 한국인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됩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개인적으로 걸려있는 기록들이 많은 대회이긴한데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둬서 돌아오고 싶습니다."<br><br>설상에서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이 한국계 세계최강자 클로이김과 격돌해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전망됩니다.<br><br>최근 4대륙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차준환은 우리나라 올림픽 남자 피겨 최초의 메달을 노립니다.<br><br><차준환/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올림픽 출전이 늘 꿈이었지만 이제는 어느새 메달이라는 꿈도 계속해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br><br>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한밤에 열리지만, 선수들의 투혼으로 쓰일 '각본 없는 드라마'는 한겨울 추위에도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함성웅]<br><br>[그래픽 박혜령]<br><br>#올림픽 #쇼트트랙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스노보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종목소개⑩]'최고 인기' 아이스하키…12년만에 NHL '별' 총출동 01-28 다음 [올림픽] ⑧시속 150㎞ 내달리는 '얼음 위의 슈퍼카' 봅슬레이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