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다음은 '리니지 클래식'…엔씨소프트 IP 흥행 이어간다 작성일 01-2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작 해상도·그래픽에 '향수 자극'<br>올해 '매출 2조원 달성' 활약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9AEK3Gcr"> <div contents-hash="76914e465a22744683c8cf4e3c8bbd7e6bdef0466be24098f6617f3dfd40d4c3" dmcf-pid="Pc2cD90HAw" dmcf-ptype="general"> <p>지난해 '아이온2'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흥행을 이끌었던 엔씨소프트가 다음 달 '리니지 클래식'으로 열기를 이어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01c3d89a4dfd2f3b8015f18281a2bf6d0ea1ad75db0f09b815e263d144c7d" dmcf-pid="QkVkw2pX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akn/20260128063124956wtrb.jpg" data-org-width="745" dmcf-mid="8JhqKCcn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akn/20260128063124956wt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b64bedd560a6af53b31ad580758639b97c376d08eb32e58186213f97f6e694" dmcf-pid="xEfErVUZoE"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27일 오후 8시 '리니지 클래식' 전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3차에 걸쳐 15개 추가했으나 이용자들이 몰려 수용 인원을 늘린 것이다. 이용자들은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게임을 설치한 후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0017cef665bbdfc7c6f947ba15054e35d1e9534ed2489baa0a4b17729f39fbe" dmcf-pid="yzCzbIAikk"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1년 티저 사이트를 열고 사전 예약도 진행했으나 완성도를 높이고자 출시를 미뤘다. 이후 5년여 만인 다음 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한다. 11일부터는 월정액 2만9700원에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b56be0945dc99781ddef093306d54858bbb16f6191183e0c446cb9988a5bf45e" dmcf-pid="WzCzbIAijc" dmcf-ptype="general">IP를 활용한 후속작이 아닌 클래식답게 원작의 4대 3 해상도와 도트 그래픽까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혈맹 중심 공성전에 캐릭터 성장도 느리다. 대신 수동 플레이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며 사냥·전투·장비 획득 등 과정의 재미를 더한다. 월정액 역시 당시 과금 시스템을 따랐다. </p> <p contents-hash="1e06d918adccf5645de2ac48a5bd44b2574669b0b8d5b8db8594e9b6d3d88b3b" dmcf-pid="YqhqKCcnoA" dmcf-ptype="general">'리니지'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특히 '리니지'를 초창기부터 즐겼던 지금의 40~50대 이용자들은 향수를 느껴 다시 길드를 만드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더불어 과거 나이 제한으로 '리니지' 초기 버전을 접하지 못해 호기심을 가졌던 신규 이용자들도 유입될 것으로 엔씨는 기대했다. 엔씨 관계자는 "'리니지'가 PC방 열풍과 함께 성장한 만큼 PC방 이벤트도 많이 마련했다"며 "'리니지 클래식'이 원작의 형태를 유지하되 하나의 IP로 자리 잡도록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a43eab12ba213406497d7066523774edca917bfdc420b6e78643b95f5e2e8f" dmcf-pid="GBlB9hkLkj"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도 엔씨가 올해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 가운데 '리니지 클래식'의 활약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용자와 소통, 과금 구조 개편 등으로 착한 게임을 표방한 '아이온2'가 엔씨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데다 그간 클래식이란 명칭을 붙인 게임들이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대표작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블리자드), '바람의나라 클래식'(넥슨) 등이 있다. 무엇보다 '리니지'는 2007년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한국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기틀을 마련한 게임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f142203af9c1b647796c8017bfd23c7827b9b79dcea07f5bf150064a4f837958" dmcf-pid="HbSb2lEogN" dmcf-ptype="general">한편, 엔씨는 올해 목표 실적을 최대 2조5000억원으로 잡았다. 이뤄진다면 2022년 이후 2조원 클럽에 다시 들게 된다. 엔씨는 기존 IP 확장뿐 아니라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등 신규 IP를 선보이고, 캐주얼 등으로 장르도 다변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cfebfd00b86c5a1ad652f70f95c2652a30161ca3b0ad1e2673fbf08aee94af8" dmcf-pid="XKvKVSDgca"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옥주현?” 옥장판 악몽…1인 기획사 미등록 이어 ‘캐스팅 독식’ 논란 01-28 다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노리는' 알카라스, 처음으로 호주오픈 단식 4강 진출...츠베레프와 우승 길목에서 맞대결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