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김선호 “사랑 앞에선 ‘쫄보’에요” [IS인터뷰] 작성일 01-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BhQGIkm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9e7de76bf24443bc55c3e5255ec09a1050ed0be5a6f2d918e8eb2f1de5429" dmcf-pid="WublxHCE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선호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lgansports/20260128060627494giyd.jpg" data-org-width="800" dmcf-mid="QIyn3cJ6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lgansports/20260128060627494gi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선호 /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c6453dcba08fe8ee5859db227e76943ea69a0c6246fa2eced618bdf9d9f852" dmcf-pid="YXFEKCcnDB" dmcf-ptype="general">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div> <p contents-hash="48ceb7e7593a8af62ce0aede06feb7e543f2b1a855e8cded43a9236f09d9baf3" dmcf-pid="GZ3D9hkLEq" dmcf-ptype="general">배우 김선호는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사통’) 공개 소감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김선호는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사통’은 너무 즐거웠던, 정말 한순간도 웃지 않은 적이 없었던 작품”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1b12742a4e727adea908bc4d8d7d0a5fae65c15c64ae10b3b6b41e286f96b669" dmcf-pid="H50w2lEoI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이사통’은 홍자매 작가의 신작으로, 다중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지난 16일 공개된 드라마는 사흘 만에 4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주간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2위로 직행했다.</p> <p contents-hash="04d308b1c0491c8a87f0722e5a1e135c309204a0ddc0ad4263b727d24f983535" dmcf-pid="X1prVSDgm7" dmcf-ptype="general">“홍자매 작가님의 작품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작품이 주는 메시지에도 공감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마다 각자의 언어가 있고, 그게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전달되는 부분이 있다는 데 굉장한 매력을 느꼈어요.”</p> <p contents-hash="d3b0238b916b36f67b50292b466e4013241e1af9eb6f896c8c67d8a62cacbd40" dmcf-pid="ZtUmfvwaDu" dmcf-ptype="general">극중 김선호는 남자 주인공 주호진을 연기했다. 사랑의 언어에는 서툴지만 6개 언어에 능통한 통역사로, 김선호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등 4개 국어를 직접 소화했다.</p> <p contents-hash="24232755627cc27fc8773a98f0298d4c871a91c0b1f845e73264e50d08bdb2d7" dmcf-pid="5Fus4TrNmU" dmcf-ptype="general">“4개월 동안 철저하게 대본을 숙지한 후 감정을 넣었죠. 주호진이 문어체를 많이 사용하니까 그걸 살리되 최대한 발음이 뭉개지지 않게 노력했어요. (특별출연하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어 발음이 좋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9fb2830c65a63e31f2908fa28b3df7aec5a23cd995736b8f2cf510b977d4b" dmcf-pid="137O8ymj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선호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lgansports/20260128060628914cqhn.jpg" data-org-width="800" dmcf-mid="xgHauwoM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lgansports/20260128060628914cq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선호 /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4be58699366af7e73456e2e397bec068cc7da6dbfc4e47faeed0aa25a3035e" dmcf-pid="t0zI6WsAO0" dmcf-ptype="general"> 멜로 호흡을 맞춘 고윤정(차무희·도라미 역)에게는 찬사를 보냈다. 김선호는 “습득력도 빠르고 굉장히 유연하다. 괴물 같은 배우”라며 “현장에서는 굉장히 러블리하고 귀여웠다. 행동을 보면 호감을 살 수밖에 없다”고 치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36cf68d0e7be8e0e78168ffc99c9aa1936ac56713fc9383477592832dbcd5b4e" dmcf-pid="F0zI6WsAD3" dmcf-ptype="general">실제 차무희 같은 스타일은 어떠냐는 질문에 “정말 생각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고 너스레를 떤 김선호는 이상형으로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2f95e2055445f822e4732453126a95b5c45fe5901b45c47e111b7b4a3ed7250" dmcf-pid="3pqCPYOcDF" dmcf-ptype="general">“어떤 관계든 노력하지 않아도 대화가 잘 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이 좋아요. 다만 나이가 드니 호감까지 가는데도 시간이 걸리는 듯해요. 원래 먼저 대시하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쫄보라 용기를 내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죠(웃음).”</p> <p contents-hash="44e82fa583dba36b65caf6322991f2577a640f4fdcdba1a7428902b4ae7a00a2" dmcf-pid="0UBhQGIkIt" dmcf-ptype="general">차기작은 오는 2월 13일 개막하는 2인극 ‘비밀통로’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영상매체로 주 활동 반경을 옮긴 후에도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오늘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습하다 왔다. 정말 연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31a54c8beeb3ecc1f916f1ff2a60eb7a7dcee43540c18f0459156844aef5cfb7" dmcf-pid="publxHCEs1" dmcf-ptype="general">“늘 제발 (연기가) 조금만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럼 대본 선택지도 넓어지고 선택에도 자신이 생길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 힘듦을 즐기는 거죠. 연기할 수 있음에 고맙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과감하게 도전하고 공부하면서 열심히 연기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p> <p contents-hash="23d66221aebccb554dc0584bb63f84a1efb0aee6abe5ab70a00d2afd98a0fbd7" dmcf-pid="U7KSMXhDE5"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크업 완료’ 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전역 “라디오스타 출연 이미 예정” 01-28 다음 "누가봐도 이동건 딸" 조윤희 딸 로아, 눈웃음· 큰 키까지 아빠 판박이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