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그거 얼마나 본다고”...챗GPT가 제시한 ‘역대급’ 광고단가는? 작성일 01-28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1000회당 60달러 책정<br>페북·인스타 광고료 3배 달해<br>“너무 비싸” 업계 불만 나와도<br>오픈 AI “9억명 사용·희소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GYxHCE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9e8d3f2201c74d339ffde098530cfcf27935f998bc95d7d57c3febcb61d2c8" dmcf-pid="7pHGMXhD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20260128055415971xwki.jpg" data-org-width="700" dmcf-mid="U9vS4Tr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mk/20260128055415971xwk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6b3ee4ab4120c391b5b142a47ae8e985ae603ad6e1e280d897ebd92e2a5fe68" dmcf-pid="zUXHRZlwyd" dmcf-ptype="general"> 오픈AI가 처음 시도하는 챗GPT 광고 사업이 초기부터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 미식축구 리그(NFL) 중계에 준하는 프리미엄 단가를 책정하며 공격적인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나치게 비싸다”는 불만이 나온다. </div> <p contents-hash="f7e02a164994f90cb98d0ed7a0eda121020e4504766013647514208525cac614" dmcf-pid="quZXe5SrCe"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응답 하단에 노출되는 초기 광고에 대해 1000회 노출당 약 60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NFL 생중계 경기나 프리미엄 스트리밍 광고 단가와 유사한 수준이다. 메타의 평균 단가는 20달러 이하고 구글의 일반 검색광고 역시 이보다 낮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p> <p contents-hash="fbab5301ce02eb8f271ea5cfc6f008659974b0016864ff9d5eb1de09dac270ce" dmcf-pid="B75Zd1vmTR" dmcf-ptype="general">광고비만 놓고 보면 오픈AI의 가격은 메타나 구글보다 3배 이상 비싸다. 더욱이 오픈AI는 광고주에게 개별 이용자의 행동 변화나 구매 전환 여부 같은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 광고 노출 수와 전체 클릭 수 같은 지표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는 전통적인 TV 광고와 유사한 구조다.</p> <p contents-hash="27390af1fd4d8f30b87285f1f90bef10b40163f871382cf0256c8dccb9a0a479" dmcf-pid="bz15JtTsT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오픈AI가 높은 단가를 책정한 배경에는 챗GPT 이용 방식이 있다. 업계에서는 챗GPT 대화가 이용자 관심사와 구매 의도를 비교적 직접적으로 드러낸다고 본다. ‘여행용 가방을 추천해줘’나 ‘노트북 가방을 추천해줘’처럼 특정 브랜드를 지칭하지 않은 질문은 이용자가 아직 선택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질문 맥락에 광고가 노출될 경우 광고주 입장에서는 개입 효과가 크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픈AI는 이 같은 ‘의도가 드러난 질문’을 프리미엄 광고자산으로 보고 단가를 책정한 셈이다.</p> <p contents-hash="cdf3e181f7cf7b9c581b570ff6dc972eec2b452d507b3bc987747e17ff484aad" dmcf-pid="KBFtn3WITx" dmcf-ptype="general">희소성 역시 배경으로 꼽힌다. 챗GPT 광고는 아직 초기 단계로, 노출 위치와 물량이 모두 제한적이다. 광고가 대화 흐름 하단에만 노출되는 구조인 데다 전 세계 이용자가 9억명에 달한다는 점도 단가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초기 광고영업은 광고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오픈AI의 기업 파트너십 팀이 직접 대형 브랜드와 기존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중심의 대규모 물량 판매에 의존하는 메타·구글과는 다른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63e2f2488cf8cd4e1502b9689bd7735e880e238aeec1224d7a06fa123b1f109" dmcf-pid="9b3FL0YCSQ" dmcf-ptype="general">재무적 필요성도 작용했다. 오픈AI는 무료·최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년 말까지 연간 110억달러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용자가 급증한 상황에서 단가를 낮춰 물량으로 경쟁하기보다는 초기에 높은 가격을 받아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18466a832135e53ae007442f3c908884b8352853ab4f6c0d0d30ac0177c43dd6" dmcf-pid="2K03opGhWP"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번 이혼' 이아현, '입양한 두 딸'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요리, 라이드가 일상" 01-28 다음 ‘서울대 학부모’ 정은표, 폭풍 성장한 남매 보며 뭉클…“잘 지내고 있지?”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