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등 밟고 점프’ UFC서 나온 명장면, 제앙 실바의 반칙이었나 “척추를 찼다면…” 작성일 01-28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8/0003490986_001_20260128053308700.png" alt="" /><em class="img_desc">UFC 제앙 실바(위)가 아놀드 앨런의 등을 밟고 점프하는 모습. 사진=제앙 실바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8/0003490986_002_20260128053308743.jpg" alt="" /><em class="img_desc">제앙 실바가 아놀드 앨런의 등을 밟고 뛰는 모습.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명장면이 나왔다. 화제의 파이터인 제앙 실바(브라질)가 만든 장면이라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마니아는 27일(한국시간) UFC 324에서 나온 실바와 아놀드 앨런(영국)의 싸움 중 나온 한 장면을 조명했다.<br><br>실바가 3라운드 막판 앨런을 넘어뜨리고 그의 등을 밟고 점프하는 특이한 동작을 콕 집어 분석했다.<br><br>대개 MMA에서는 상대를 넘어뜨린 뒤 그라운드 싸움을 이어간다. 실바가 앨런을 넘어뜨린 장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바가 백 포지션을 점유하고 그라운드 공방을 유리하게 풀어가는 게 분명 일반적인 선택이었다.<br><br>그러나 실바는 경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았던 것인지, 앨런의 등을 밟고 일어서는 ‘퍼포먼스’를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8/0003490986_003_20260128053308793.jpg" alt="" /><em class="img_desc">아놀드 앨런(오른쪽)이 제앙 실바에게 주먹을 뻗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일각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반칙’이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다. 하지만 전혀 문제없는 장면으로 결론이 났다.<br><br>매체에 따르면 과거 UFC 심판으로 활약했던 존 매카시는 “반칙이 아니”라며 “만약 (등에서) 뛰어내리는 대신 척추를 찼다면 확실히 반칙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실바의 이상 행동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 불과 몇 초 전까지만 해도 등을 밟고 도발하던 그가 앨런과 인사하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이후 옥타곤 인터뷰에서는 앨런을 향해 “우상”이라고 표현하며 존중을 표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고스톱·포커 게임 결제한도 월 70만→100만원 상향…NHN·네오위즈 '미소' 01-28 다음 이선빈 "노래방 주 4회 출석"…첫 자취 추억 회상 [RE:TV]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