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주려 50억 집 구입, 매달 명품 선물…결혼은 어렵다" 40대 CEO 고민 작성일 01-2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FGJtTs5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54062aedfa9e52f1324421ede2f8ebba3e201e0099e3caaea420cd128a6e6" dmcf-pid="tX3HiFyO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50129547mpzm.jpg" data-org-width="949" dmcf-mid="Zk1We5Sr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50129547mp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8d01fcbdcd479c247fe580978bf52d82e400594f7ca6087f55aa46af6117d" dmcf-pid="FZ0Xn3WIH0"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수백억 원대 자산을 보유한 40대 CEO가 결혼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81e5c74b85d1b76124ac51df29d5e0cbb24f6ab1bc919cd0d88eb308b5bb0f" dmcf-pid="35pZL0YCZ3"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역대급 재력을 자랑하는 사업가 여성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18c63d7df540567af1b84581ef7be0fd728ca5b299fc21f27081d5a9468b930" dmcf-pid="01U5opGhHF" dmcf-ptype="general">국제유통회사 CEO라고 밝힌 45세 사연자는 2021년 대한민국최고경영자 대상, 2022년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e9e63362ad3d1e72403e60956de17978edeb684df710ea9891a55bb0b2240c" dmcf-pid="ptu1gUHltt" dmcf-ptype="general">이어 "재산이 어느 정도냐"라는 서장훈의 물음에 " 개인 보유 주식만 90억 원 정도 있다. 회사 가치는 최근 평가를 했는데 100억 원 정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bd8afd25541088e25b3c8d857b314e49a3540ab76d6d15110612bddd0ad7bb" dmcf-pid="UF7tauXSG1"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너무 억울한 일을 겪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제가 남친들에게 화끈하게 쏘는 면이 있다. 만났을 때 데이트 비용을 제가 다 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f7881a2fc373ad128ad634a116a96eaed25611b3031b3702e8265087929936" dmcf-pid="u3zFN7Zv55" dmcf-ptype="general">이어 "은행 통장 내역을 뒤늦게 해보니 거의 월평균 4000만 원씩을 썼더라. 매월 1000만 원 상당 명품을 선물했다. 사귈 때는 괜찮은데 헤어지니까 문제더라. 억울하고 받은 것 중에 10%라도 돌려달라고 했는데 단 하나도 못 돌려주겠다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f07bf34a0fcd4af9cbfb3431a6ef40e694aadf63cb225cb3e9d6d3809b0485" dmcf-pid="7yZTMXhDZ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연애는 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사람과 했다. 저는 서류가 명확한 거 좋아한다. 가입비가 2200만 원이라고 해서 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c4a1386c7ea5d10204a268fa599f2256d1b71f94a24cb4cf69f94b8e4a2587" dmcf-pid="zW5yRZlwZX"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타워팰리스에 살았는데 위층 51평짜리를 현금 일시불로 하나 더 구입했다. 남자친구한테 주려고. 그때 당시 50억 원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c6baccb16b8c3b8c7ee5c38429e2b905bfdc4168957cb2fa8d318aa5d67291" dmcf-pid="qY1We5SrZH"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는 5세 연하 남자친구에게 자기가 살고 있는 방 한 칸에 살림까지 채워줬다. 또 고가의 외제 차를 사주기로 했는데, 전 남자친구는 본인 명의로 해달라고 요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7caee2a2b0f3419697685583cff04325eb337dbdf6cf5b7c7886d609224682" dmcf-pid="BGtYd1vm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50131371nhkt.jpg" data-org-width="949" dmcf-mid="5Y9uEK3G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WS1/20260128050131371nh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074d98c99930476e6671865d63f58f3ace26c283897a74876a5b5b722765f" dmcf-pid="bHFGJtTsYY" dmcf-ptype="general">자신이 해준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것이 없어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고, 결혼 준비를 서두르는 자신과 달리 남자친구는 "평생 같이 살 건데 왜 서두르냐"라며 이견을 보였고, 결국 이별했다. 그러면서 "그분은 대형 로펌 변호사였다. 돈 10원 하나 안 썼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d04e304791e4ba3c6059139801398dd1ff8738c0084d8bc46b53ea51674853" dmcf-pid="KX3HiFyOHW"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집 산 건 어떻게 했냐"라고 물었고, 사연자는 "팔았다. 억울했다. 기분이 안 좋아서 저렴하게 팔았는데 15억 원이 더 올랐더라. 너무 억울하더라"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b8ed4661049b01f15dc3a11e87d32356378117856a42fe5d69d0ce485ad509e" dmcf-pid="9Z0Xn3WIXy"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내가 볼 때 재산을 따져도 400억~500억 정도 되는 거 같다. 혹시라도 신원 불상의 사기꾼 만나서 뜯길까 봐 자기 나름대로는 신원 확실한 사람을 만나서 그때부터 쏟아붓는 연애를 한 것 같다. 지금 같은 방식으로 연애를 계속하면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 네가 돈을 안 써도 널 좋아할 사람을 만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c5d243e34e1da07112f8cdbccabe7dfe1d80c66fff6658db803e9083b623abc8" dmcf-pid="25pZL0YCZT"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나이에 성공하고 경제적 여유가 있다 보니 자존감 높고 귀하게 잘 크고 잘 풀렸다. 그러다 보니까 연애를 간편하게 한 것 같다. 진짜 너를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나려면 네가 아무것도 아니고 수수한 모습으로 있었을 때도 좋아하는지 아닌지를 알아봐야 한다. 네 돈만 보는 남자랑 결혼할 거면 그냥 혼자 살라"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c77a2c1bf4aefd84762da559d86c7cd84783880a64f6f8e0d48bd232526ce05" dmcf-pid="VBfqrVUZHv"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결혼 운은 따로 있다. 재벌 집도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난리 난다. 힘든 게 결혼이다. 본인이 원해서 다 빼앗길 거면 해도 된다. 원하는 남자랑. 그런데 여기 왔기 때문에 조언하는 거다. 뭔가를 주고 환심을 산다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5f832889cab7717717169d8eb038ffb3bb41c3d767a947067f6bf965f10c5aa" dmcf-pid="fb4Bmfu5GS" dmcf-ptype="general">ro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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