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 밀라노 패럴림픽 앞두고 소중한 기회…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작성일 01-28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416_001_2026012801121259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동계스포츠 중심지 강원! 하나되는 대한민국!'<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가 27일 오후 4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br><br>이번 동계체전에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 총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한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동계체전은 선수들이 견뎌온 훈련과 도전의 시간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결실을 맺는 무대"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강원도의 동계 인프라와 평창패럴림픽의 유산을 바탕으로 선수 중심의 육성과 지원을 강화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416_002_20260128011212664.jpg" alt="" /></span><br><br>문화체육관광부 임영아 체육협력관은 최휘영 장관의 기념사를 대독하며 "이번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수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노력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컬링 종목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경기를 진행했다.<br><br>1월 21일에는 동계 데플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번 동계체전부터 처음 개최된 혼성 컬링 2인조 DB 시범 경기에서는 서울팀의 윤순영(43), 이수정(26)이 경북팀의 신현우(48), 최지혜(46)를 결승에서 8대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24일 펼쳐진 남자 컬링 4인조 DB 결승에서는 개최지 강원팀이 서울팀을 9대5로 제압했고, 여자 컬링 4인조 DB 결승에서는 경기팀이 충북팀을 12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회 개막일인 27일에는 4개 종목(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아이스하키)의 경기가 진행됐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결승에서는 경기팀 백혜진(43), 이용석(42)이 충북팀 김종판(56), 임은정(47)을 상대로 10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6엔드만에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416_003_20260128011212713.jpg" alt="" /></span><br><br>백혜진, 이용석 두 선수는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br><br>휘닉스파크에서 펼쳐진 스노보드 종목은 오늘 모든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선수들은 설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대회 분위기를 달궜다.<br><br>이제혁(29·서울)은 남자 대회전 LL2와 남자 스노보드크로스 LL2에서, 최용석(46·서울)은 남자 대회전 DB와 남자 스노보드크로스 DB에서, 이충민(40·충북)은 남자 대회전 UL과 남자 스노보드크로스 UL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3명의 선수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br><br>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좌식 경기에서는 김윤지(20·서울)가 18분10초6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8/0001968416_004_20260128011212764.jpg" alt="" /></span><br><br>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km 좌식 경기에서는 신지환(30·강원)이 17분52초를 기록하며 2위 원유민(인천·38), 3위 정재석(39·강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시각 경기에서는 강원의 김민영(27·가이드 변주영)이 14분18초8을 기록하며 우승했다.<br><br>내일 28일은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경기가 진행되며, 일정 및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괴물 스타트' 김효년, 통산 500승 위업 달성! 01-28 다음 "졌으면 은퇴했을 것" 션 오말리 충격 발언…'인종차별' 악동 캐릭터 뒤 숨겨진 진짜 고민→벤텀급 타이틀 레이스 복귀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