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전권 위해 꼼수”… 美 울랜더, 밀라노행 좌절 작성일 01-28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북미컵 1위에도 랭킹 포인트 손해<br>캐나다 6명 중 4명 출전 철회 원인<br>IOC, 추가 출전권 배정 요청 거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1/28/2026012720241496201_1769513054_1769495102_2026012801171055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3월 미국 뉴욕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IBSF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스켈레톤 선수 케이티 울랜더.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미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 케이티 울랜더(41)의 6회 연속 동계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br><br>27일(한국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에 추가 출전권을 배정해 달라는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의 요청을 거부했다.<br><br>울랜더는 지난 1월 미국 뉴욕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북미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원래대로라면 랭킹 포인트 120점을 받을 수 있었지만 90점을 얻는 데 그쳤다. 캐나다 대표팀이 6명의 선수 중 4명의 출전을 철회하면서다.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규정상 대회가 21명 미만으로 치러지면 랭킹 포인트는 삭감된다. 울랜더는 이번 미국 대표 선발 기준에 18점이 부족해 탈락했다.<br><br>USOPC 측은 캐나다 대표팀이 자국 올림픽 출전권을 사수하기 위해 경기를 조작했다고 보고 IOC에 와일드카드 배정을 요청했다. 캐나다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는 선수들이 과도한 일정으로 체력 부담을 느껴 내린 조치라는 입장이다. IBSF는 해당 경기를 조사한 결과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IOC도 IBSF의 판단을 존중하기로 했다.<br><br>울랜더는 미국 여자 선수 최초로 6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2006년 토리노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빠짐없이 출전해 왔다. 이번 시즌엔 월드컵 팀에 선발되지 못하면서 북미컵과 아시안컵 등 하위 투어를 전전하며 포인트를 쌓아 왔다. 울랜더는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하는 알카라스, 디미노어 꺾고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행…결승 티켓 놓고 츠베레프와 격돌 01-28 다음 장원영, 초근접에도 굴욕 제로…동화 속 주인공 비주얼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