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발언 "난 아버지 고환에서 나왔다"..."씨앗 주머니에서!" 눈물의 결별설 번진 테오피모 父子, 피는 물보다 진했다 "우린 역동적 듀오" 작성일 01-28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30_001_202601280049111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테오피모 로페스가 아버지와의 관계를 강렬한 언어선택으로 설명했다. <br><br>테오피모는 현시대를 대표하는 복서 중 한 명이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온두라스를 대표해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했고, 2020년 10월에는 '복싱계 전설' 바실리 로마첸코를 꺾으며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30_002_20260128004911238.jpg" alt="" /></span></div><br><br>이후 2021년 조지 캄보소스 주니어에게 패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2023년 조시 테일러를 제압하고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재도약에 성공했다. 이후로도 현재까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br><br>다만 그의 커리어에는 늘 잡음이 뒤따랐다. 감정 기복과 멘탈 이슈, 경기 후 돌발 발언과 은퇴 번복까지, 그 중심에는 아버지와의 복잡한 관계가 자리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30_003_20260128004911279.png" alt="" /></span></div><br><br>테오피모의 아버지 로페스 시니어는 아들의 트레이너 역할을 겸하고 있는데, 로마첸코전 준비 과정에서 테오피모는 인터뷰 도중 아버지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당시 과도한 통제와 압박 논란이 불거졌는데, 실제 코너에서의 감정적인 지시와 공격적인 언행은 전문가들로부터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테오피모 역시 한때 부자 관계가 이전과 같지 않다고 시인한 바 있다.<br><br>그럼에도 피는 물보다 진했다. 테오피모는 3체급 챔피언 샤쿠르 스티븐슨와의 대결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30_004_20260128004911326.png" alt="" /></span></div><br><br>그는 테일러전 도중 나온 아버지의 입맞춤 언급하며 부자 관계를 설명했다. 테오피모는 "이게 바로 우리다. 가식 없는 관계다. 경기에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이마에 키스를 받는 순간은 진심 그 자체다. 그건 우리 사랑의 힘이고, 연결의 힘"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다소 직설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네가 어디서 왔는지 잊게 만들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난 내 아버지 고환에서 나왔다. 그 씨앗 주머니에서"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30_005_20260128004911382.png" alt="" /></span></div><br><br>또한 테오피모는 아버지를 훈련팀에서 배제하기보다는, 코치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누군가가 잘하고, 위대해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내 아버지는 그 역할을 완벽하게 해줬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나는 그가 코너에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우리는 역동적인 듀오다. 아버지와 아들이다. 아버지가 트레이너인 게 문제라면, 코치를 한 명 더 추가하면 된다. 빼낼 필요는 없다. 그냥 더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파이팅 허브 TV, 스카이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대 위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서편제’, 4월 30일~7월 19일 광림아트센터 공연 01-28 다음 망사용료·고정밀 지도…관세 변수 된 ‘미 빅테크 입김’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