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안세영 휴식 선택...태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혼전 예고 작성일 01-28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8/0005469107_001_20260128004221512.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진천, 이대선 기자] 1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렸다.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훈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em></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무대에 이변의 여지가 크게 열렸다. 세계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연이어 휴식을 선택하면서, 그동안 우승 문턱에서 밀려났던 신예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6일(한국시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대회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br><br>2026 BWF 태국 마스터스는 슈퍼 300 등급 대회다. 상위 선수 의무 출전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일정으로, 일정 부담과 대회 등급을 고려해 정상급 선수들이 선택적으로 참가 여부를 결정하는 대회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랭킹 상위권의 이름은 다수 빠졌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한웨(중국) 등 주요 경쟁자들이 불참을 확정했다.<br><br>천위페이(중국)는 초반 참가 의사를 내비쳤으나, 25일 종료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오른 뒤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출전을 철회했다. 이로 인해 태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은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br><br>우승 후보로는 1~3번 시드를 배정받은 수파니다 카테통(태국), 숭슈오윤(대만), 히나 아케치(일본)이 우선 거론된다. 여기에 태국의 피차몬 오파트니푸트, 중국의 신예 한첸시 역시 대회 흐름에 따라 정상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연초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건너뛰고 다음 일정을 준비한다. 그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주도권 싸움 01-28 다음 태극전사 밀라노 베이스캠프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