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호주 오픈 4강 작성일 01-28 43 목록 <b>10대 돌풍 요비치 꺾고 우승 겨냥<br>알카라스, 츠베레프와 결승 다퉈</b><br>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7일(한국 시각)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 8강에서 ‘2007년생 유망주’ 이바 요비치(미국·27위)를 세트 점수 2대0(6-3 6-0)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대회 결승에 오른 사발렌카는 2023·2024년에 이어 개인 세 번째 호주 오픈 우승을 겨냥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8/0003955587_001_2026012800442809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7일 열린 호주 오픈 8강전에서 온 힘을 다해 이바 요비치(미국)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사발렌카가 2대0으로 이겨 4강에 올랐다./AFP 연합뉴스</em></span><br> 사발렌카의 4강 상대는 공교롭게도 우크라이나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다. 딸을 둔 엄마 선수 스비톨리나는 우승 후보 세계 3위 코코 고프(미국)를 59분 만에 2대0(6-1 6-2)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책임이 있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국적 선수와는 경기 전후 악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결승 길목에서 사발렌카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치게 됐다.<br><br>이날 남자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도 세계 6위 알렉스 드 미나우르(호주)를 3대0(7-5 6-2 6-1)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호주 오픈 4강에 올랐다. 4대 메이저 대회 중 호주 오픈만 우승 트로피가 없는 알카라스는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 대회 모두 우승)에 도전한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호주 오픈 준우승자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3위)와 4강전에서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1월 28일 01-28 다음 팀 USA에 ‘K쇼트트랙’ DNA를 심었다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