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도 자체 AI칩 공개… 빅테크들 ‘脫엔비디아’ 가속 작성일 01-2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닉스의 HBM3E 탑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hRbrgR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3d1b091f4f5983ca8651aa2a9ca4eca639cf673bc4dcef0d1b529d83f36d2" dmcf-pid="6rleKmae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크로소프트, 첫 상용화 AI칩 '마이아200'./마이크로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003246504mgvf.jpg" data-org-width="1024" dmcf-mid="fjyaPvwa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003246504mg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크로소프트, 첫 상용화 AI칩 '마이아200'./마이크로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7d4d078604ecf35b9582e5eeea160641d6943ab1076f3562299e03a2a63cdf" dmcf-pid="PmSd9sNd13" dmcf-ptype="general">구글, 아마존, 메타 등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자체 인공지능(AI) 칩을 출시하며 빅테크들의 탈(脫)엔비디아 흐름에 가세했다. 이에 맞서 엔비디아는 단순히 GPU만 파는 게 아니라 칩-서버-소프트웨어-모델을 모두 수직 계열화하는 방법으로 AI 생태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4fdec777a836163d310f802258d45093d92ba8502d2021ad2f2ca25988eea4" dmcf-pid="QsvJ2OjJ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김현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003247913vcoy.png" data-org-width="2000" dmcf-mid="4saqXJ4q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chosun/20260128003247913vco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김현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b9755138cbaabf55e2f8e459b437d546a3e32a96b78dddae39c03004e69a55" dmcf-pid="xOTiVIAi5t" dmcf-ptype="general"><strong>◇脫엔비디아 흐름 가속화</strong></p> <p contents-hash="a5f9a93915eefdb7137d63cdaf4e61bafd2958edde2b6cc5ee99813777f05fbd" dmcf-pid="yH3DJXhD51"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은 엔비디아 GPU의 높은 가격과 공급 부족, 폐쇄적인 생태계(쿠다·CUDA)에서 벗어나기 위한 탈(脫)엔비디아를 가속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4a9ee366189e8495b33b531f3f734199e7e4a3d78b1e49dcc2900754cd2857" dmcf-pid="WX0wiZlw15" dmcf-ptype="general">MS는 26일(현지 시각) 첫 상용화 AI 칩 ‘마이아200’을 공개했다. TSMC의 3나노(㎚ ·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SK하이닉스의 HBM3E가 탑재됐다. 마이아 200은 특히 고성능 AI 추론에 특화돼 있다. AI 추론은 훈련된 AI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입력받아 패턴을 인식하고 예측이나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다. MS는 “‘경량 연산’에서 성능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만든 최신 AI 칩의 3배에 달했고, 구글의 AI 칩보다 연산 효율성이 높았다”고 밝혔다. 마이아 200은 오픈AI의 최신 AI 모델인 GPT-5.2와 MS의 코파일럿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92c392d1fe76bf99bae17948c8aa8b37ef9c7efa3a9c5d46776606ec7fa075d" dmcf-pid="YZprn5Sr5Z" dmcf-ptype="general">빨라진 AI 기술 개발 속도에 맞춰 MS는 칩의 생산과 배치 속도도 높였다. MS는 “첫 생산부터 데이터센터 배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유사한 AI 인프라 프로그램의 절반 이하로 단축했다”고 했다. 이미 미국 아이오와주 데이터센터 등에 설치했고, 다른 데이터센터 추가 설치를 통해 MS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7d8ed4125f0ff3057e0d2c6b9d3d484c58b4c7c5b3dcb38f5a3eb2b97f844af" dmcf-pid="G5UmL1vm5X" dmcf-ptype="general">다른 빅테크들도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구글은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AI 모델 제미나이의 학습·구동에 활용하고 있다. AWS는 지난달 AI 칩 트레이니엄3를 공개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성이 특징이다. AWS는 “전작인 트레이니엄2와 비교해 컴퓨팅 성능은 4배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에너지 소비량은 40%가량 낮췄다”고 했다. 메타는 자체 AI 칩 MTIA를 개발했고, 오픈AI는 브로드컴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자체 칩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895dbf23b3f1361b64690c4e623b39656a07f55bf80461aafe106b1208acb560" dmcf-pid="H1usotTstH" dmcf-ptype="general">빅테크들은 공급망 다변화에도 힘쓰고 있다. 메타는 2027년 가동 예정인 데이터센터에 구글의 TPU를 사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앤트로픽은 지난해 10월 AI 모델 클로드를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AWS의 트레이니엄2 칩이 100만개 이상 사용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49cca1dd9d0778aad028b11f2ddaa3a6b76e931e1a3a2983ec1c65508d9ecd1" dmcf-pid="Xt7OgFyOZG" dmcf-ptype="general"><strong>◇공격적 방어 나선 엔비디아</strong></p> <p contents-hash="b89d7afef81f2749f02ee296181bf729e94d6babd8eb5eb1203621db03f6a15b" dmcf-pid="ZFzIa3WI1Y" dmcf-ptype="general">이런 움직임에 맞서 엔비디아는 AI 칩을 넘어 AI 모델, 로보틱스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반격에 나서고 있다. AI 칩 분야에서 점유율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AI 생태계를 모두 갖춘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4349072839a904e7007a76e762c5b5c91a3f96754f59d9ad94aa732de168ffb" dmcf-pid="53qCN0YC1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GPU 외에 컴퓨터의 기본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 공급에도 적극적이다. 이날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코어위브에 20억달러를 추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CPU를 코어위브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블룸버그통신은 “CPU 제조사인 인텔과 AMD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998dcd6e04ace846342e59435dbb562ab79177b32e8b5dd9c01ff59002f0ee1" dmcf-pid="10BhjpGhYy" dmcf-ptype="general">AI 모델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최근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기상 예측 특화 AI 모델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자율주행 차량용 알파마요, 추론에 특화된 코스모스 등을 개발 중이다. 피지컬 AI 시대에 대비해 로봇들이 가상 공간에서 현실처럼 시뮬레이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일종의 디지털 훈련장인 옴니버스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그록(Groq) 인수 등을 통해 AI 학습용 시장을 넘어 AI 추론 분야에서도 기술 확보에 나섰다. AI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단계인 추론에서도 엔비디아 인프라가 필수품이 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분장 ‘케이시’ 랄랄, 얼굴만한 ‘왕 두쫀쿠’ 먹방에 누리꾼 경악 01-28 다음 김지연, 정철원과 '양육권 전쟁' 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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