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치밀해지는 AI 해킹…작년 사이버 침해 26% 늘었다 작성일 01-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BVGeV7SA"> <p contents-hash="b3946b0ef35095fa282e865247706378e6a5343275da9fd3d1225eddb5087cf5" dmcf-pid="0YubTQb0Wj" dmcf-ptype="general">대규모 해킹사고가 잇따랐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f7f1a2eb72e2fee5d248e28fb93626e9466a0933baa9c69f2800c62b94ef4284" dmcf-pid="pG7KyxKpT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27일 공개한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침해 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전년보다 26.3% 증가했다. SK텔레콤(SKT), KT 등 통신사를 비롯해 예스24, 롯데카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한 영향이 컸다. </p> <p contents-hash="fb744b991360a496c92db0ee31ae38dd0ded76763468151eef933ad941cf47de" dmcf-pid="UHz9WM9UCa" dmcf-ptype="general">유형별로는 서버 해킹 공격이 1053건(44.2%)으로 가장 많았고, 디도스(DDoS) 공격(24.7%),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 해킹(14.9%)이 뒤를 이었다. 주요 사례로는 생활 밀접 인프라에 대한 침해사고, 랜섬웨어 공격 대상 확대 등이 꼽혔다. </p> <p contents-hash="a13842de4801b49a4952f33f84d5946b0b8efe6293ab59c9c18a0c3346e34600" dmcf-pid="uXq2YR2ul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국내외 기업 12곳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 결과 올해는 AI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AI 활용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면서 딥페이크 기반 피싱이 실시간 음성통화, 화상회의로 확대될 수 있어서다. 챗GPT, 제미나이 같은 AI 모델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챗봇, 자동 분석 시스템, 보안 AI 등에 악의적 내용을 주입하거나 학습 데이터를 조작해 의도하지 않는 오작동이나 정보 노출을 유도하는 식이다. </p> <p contents-hash="b8447938235ec2fb604fc341fe398f30e823ba343f2df43ef4d27144b714f05f" dmcf-pid="7ZBVGeV7To" dmcf-ptype="general">윈도10의 지원 종료에 따라 관리의 빈틈을 노린 사이버 공격도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서비스 종료 또는 미사용 시스템이 해킹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6월 예스24는 기술지원이 종료된 운용체제(OS)를 사용하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먹통 사태를 겪었다. 클라우드 환경의 취약 요소에 대한 공격도 증가할 전망이다. 보고서는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은 기존 방식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탐지 체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02be3c719b4f93c0f1757efb5e0653add7a4aa69a64ba97a38ec02ae99866ce" dmcf-pid="z5bfHdfzTL" dmcf-ptype="general">장윤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발라디오’ 실력파 이예지, 서울예대 비화 (종영) 01-28 다음 “일흔 살이 이렇게 가벼운지 몰랐네”…역시 ‘김창완다운’ 노래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