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환 생애 첫 장애인동계체전 금메달 쾌거 작성일 01-28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8/0000163735_001_20260128000759414.jpg" alt="" /></span></div>'국가대표' 신지환(강원도장애인체육회·사진)이 국가대표 동료들을 모두 제치며 깜짝 금메달 소식을 알렸다.<br><br>신지환과 정재석(강원도장애인체육회)은 27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4㎞ 지체 좌식에서 각각 17분 52초 00, 19분 29초 60의 기록으로 1위와 3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신지환은 생애 처음으로 동계체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신지환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같은 종목을 비롯해 네 차례 경기에 나섰으나 국가대표 동료인 신의현과 원유민, 정재석 등에 밀리며 모두 4위를 기록한 바 있다.<br><br>또 신지환은 이번 대회 금메달로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게 됐다. 현재 신지환은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출전권을 획득한 상황이 아니지만 선수 등록을 마친 상황이다.<br><br>신지환은 이날 경기 직후 본지와 인터뷰에서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사격도 잘 맞았고, 주행할 때 꼭 한 번씩 넘어지는데 전혀 문제없이 경기를 마쳤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쟁쟁한 국가대표 동료들과 경쟁해야하지만 메달을 추가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신지환 #금메달 #동계체전 #국가대표 #바이애슬론<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스타] 최수빈 도장애인스키협회 여자대회전·크로스 2관왕 01-28 다음 강원 설원서 울린 '하나 된 대한민국' 감동의 무대 활짝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