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 투척' 추태 부린 테니스 여왕, 18세 신예 완파하고 4강 진출…호주오픈 3번째 우승 사냥 나선다 작성일 01-28 5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25_001_2026012800101818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주오픈 우승에 도전한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총상금 약 1,115억 원)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미국의 18세 신예' 이바 요비치(27위)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br><br>사발렌카는 1세트 초반부터 3-0으로 앞서며 요비치를 상대로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세트 게임스코어 5-0으로 앞서던 사발렌카는 강력한 서브 에이스 2개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25_002_20260128001018219.jpg" alt="" /></span></div><br><br>1998년생 사발렌카는 16강에서 2006년생 빅토리아 음보코(16위·캐나다)에 이어 이날 2007년생 요비치까지 여자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10대 선수들의 돌풍을 잠재웠다.<br><br>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는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다. 지난해엔 매디슨 키스(미국·9위)에 패하며 아쉽게 트로피를 놓쳤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정상 탈환을 노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8/0002241325_003_20260128001018253.png" alt="" /></span></div><br><br>한편, 사발렌카는 뛰어난 경기력과는 별개로, 과거 코트 위 행동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된 적이 있다. <br><br>지난해 10월, 사발렌카는 중국 우한 옵틱스밸리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WTA 1000 우한오픈 준결승에서 3세트 11번째 게임 도중 범실로 포인트를 잃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라켓을 네트 쪽으로 던졌다. 이 라켓은 사이드라인 의자에 맞고 튕겨 나가 인근에 있던 볼 보이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갔다.<br><br>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며 SNS에서는 "한심하고 불명예스럽다", "즉시 실격시켜야 했다" 등 사발렌카를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차준환, 日 선수에게 금메달 도둑 맞았다?…"미우라, 2번 넘어졌는데 감점 없어" 한국 물론 일본서도 주장 나와→"다른 대회선 Fall" 01-28 다음 '제왕' 김가영, 진땀승, 또 진땀승! 승부치기 끝에 16강 턱걸이...차유람-조예은 탈락 01-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