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다인, 요즘 청년들, 취업보다 '관계'가 더 힘들다... 상담 데이터가 말한 20대의 속마음 작성일 01-27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취업난보다 깊어진 관계 스트레스... 청년 고민의 무게중심 이동<br>20대 심층 상담 66% 집중... 표면적 고민 뒤 숨은 정신건강 위기<br>평균 4.6회 상담으로 드러난 '일회성 위로'의 한계와 전문 개입 효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7/0000148634_001_20260127225614304.jpg" alt="" /><em class="img_desc">넛지헬스케어 다인이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및 슬로워크와 함께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의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고,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주요 인사이트를 공개했다. (▲다인-기아대책, _마음하나_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 공개). /사진=넛지헬스케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취업난보다 인간관계가 더 큰 부담이라는 청년들의 속내가 상담 데이터로 드러났다.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의 2025년 상담 분석 결과,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이 청년 세대의 핵심 고통으로 부상했으며, 특히 20대에서 심층 상담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strong>'관계'가 가장 큰 고민… 진로·취업 앞선 심리 부담</strong><br><br>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과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운영한 청년 심리정서지원 플랫폼 '마음하나'의 상담 데이터 분석 결과, 청년들이 가장 많이 호소한 고민은 '대인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2025년 한 해 동안 온라인 고민 게시판 '마음톡'에 접수된 500여 건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인관계 고민이 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진로·취업(20%), 정신건강(19%)이 뒤를 이었다. 경제적 불안보다 관계 스트레스가 앞서는 양상이다.<br><br><strong>20대 심층 상담 비중 66%… "초기 접근이 위기 드러냈다"</strong><br><br>특히 연령별 분석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 심층 상담 이용자 중 20대가 66%를 차지해 30대(25%)를 크게 웃돌았다. 표면적으로는 가벼운 관계 고민이 주를 이뤘지만,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 심층 상담 단계에서는 정신건강 이슈가 43%로 가장 많이 다뤄졌다.<br><br>이는 일상적 고민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 잠재된 심리 위기를 발견하고 전문적 개입으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br><br><strong>평균 4.6회 심층 상담… '일회성 위로' 넘은 개입</strong><br><br>'마음하나'는 단순 상담 연결을 넘어, 숙련된 상담사를 전담 배치해 고민 게시글에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필요 시 심층 상담으로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됐다.<br><br>그 결과 이용자 1인당 평균 4.6회의 심층 상담이 진행됐으며, 단발성 조언을 넘어 정서 안정과 자기조절력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관계에 지쳐 있었다… 상담 만족도도 높아</strong><br><br>상담 종결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 확인됐다. 이용자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얻었다", "막막했던 고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전문가 개입을 통한 심리적 지지가 실제 회복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br><br><strong>취약 청년층에 집중 지원… '심리 안전망' 역할</strong><br><br>해당 플랫폼은 자립 청년과 취약가정,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접근성이 낮은 청년층에게 상담 지원이 실질적으로 전달됐다는 점에서 공익적 의미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br><br>다인 측은 "청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지점이 '관계'라는 점, 특히 20대의 심리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아대책과 협력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 "이예지, 신곡 중비 중...발표하면 무한 반복할 것" (우발라디오) 01-27 다음 "제니·장원영 같다" '솔로지옥3' 유시은, 아쉬운 탈락 ('미스트롯4')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