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동계올림픽 홍보 지시 “국가대표 나가는데..” 작성일 01-27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올림픽에 높은 관심, 선수들 응원 못한 부분에 아쉬움 드러내기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27/0003052894_001_20260127220109966.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보고 도중 “국가를 대표해서 선수들도 출전하는데 붐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낮아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br><br>그러면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광고를 하든지, 이벤트를 하든지 하라”며 구체적인 홍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br><br>또 직접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 응원을 하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br><br>이 대통령은 “태릉에 있는 선수촌에 가보려고 얼마 전에 했더니 이미 다 이탈리아로 거의 대부분 떠나버렸다”라고 언급했다.<br><br>그러자 3월 초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 출전 선수들을 찾아가는 건 어떻냐는 제안이 나왔고, 이 대통령은 검토 해보겠다고 답했다.<br><br>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를 포기한 뒤 강원도 대체 개최 가능성이 거론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왔다.<br><br>이 대통령은 “기사를 보니 작년 12월에 우리나라에 타진이 왔다는데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br><br>이에 최 장관은 “(우리나라가) 너무 촉박한 일정에 할 수 있는 사정이 아니라서 관심이 없다는 반응을 보인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br><br>그러자 이 대통령은 “전북은 올림픽을 유치한다고 난리인데 지금 동계올림픽이라도 다른 나라에서 하려다 못 했으면 중요한 현안인데 보고를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1위' 알카라스, 호주오픈 4강서 츠베레프 만난다 01-27 다음 올림픽 중심서 ‘K컬처’ 알린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