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호주오픈 테니스 4강 진출…츠베레프와 결승행 다툼 작성일 01-2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단식에서는 스비톨리나와 사발렌카 4강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8143_001_20260127213510626.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테니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호주오픈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알카라스는 2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알렉스 드 미노(6위·호주)를 세트 스코어 3-0(7-5 6-2 6-1)로 제압했다.<br><br>4대 메이저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중 유일하게 호주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알카라스는 이제 우승까지 단 두 걸음만 남겨뒀다.<br><br>2003년생인 알카라스가 올해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서면 최연소(22세 8개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br><br>알카라스는 4강에서 러너 티엔(29위·미국)을 꺾고 올라온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최근 3년 연속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한 츠베레프는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6승6패로 팽팽하다.<br><br>최근 맞대결인 ATP 신시내티오픈에서는 4강에서 만났는데, 알카라스가 2-0으로 이긴 바 있다. 다만 지난해 호주오픈 8강에서는 츠베레프가 3-1로 알카라스를 꺾었다.<br><br>알카라스는 경기 후 "오늘은 정말 편안하게 경기에 임했고, 제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멋진 테니스를 했다.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8143_002_20260127213510696.jpg" alt="" /><em class="img_desc">엘리나 스비톨리나. ⓒ AFP=뉴스1</em></span><br><br>여자 단식에서는 '엄마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12위·우크라이나)가 3위 코코 고프(미국)을 5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1 6-2)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호주오픈에서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한 스비톨리나는 이마 요비치(27위·미국)를 제압하고 올라온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br><br>둘의 상대 전적에서는 사발렌카가 최근 4연승 포함 5승1패로 앞서 있다.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오늘 판결…법원 판단은 01-27 다음 ‘UFC 입성→1년 넘게 무소식’ 최동훈, 드디어 데뷔전 잡혔다…‘4연승’ 브라질 강자와 대결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