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영통'만 1시간…컬링 '5G' 팀워크의 비결 작성일 01-27 4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서로의 손을 붙잡고 하트를 그리다 웃음이 터집니다. 여자 컬링, 5G가 남긴 미리보는 올림픽 세리머니인데요.<br><br>하얀 얼음 위에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겠다는 5G의 생기 넘치는 올림픽 이야기를 정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모두를 숨 죽이게 하는 정밀한 샷으로 일본의 스톤 3개를 차례로 밖으로 보내버립니다.<br><br>올림픽 전초전 성격의 대회에서 최고의 샷을 풀어낸 여자 컬링.<br><br>지금은 자신들을 돌아보는 복기의 시간입니다.<br><br>[김은지/컬링 대표팀 :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차분하게 콜을 한번 해보자'라고 얘기를 해서 그런 거를 많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br><br>빙판 위에선 엄숙하게, 냉정하게 샷 하나하나에 공을 들이지만 경기장 밖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br><br>[겨드랑이? 맞아? 맞아?]<br><br>팀 애칭도 재미있습니다.<br><br>올림픽엔 주장 김은지의 성을 따서 '팀김'으로 등록했으나 일상에선 다섯명의 선수 이름 또는 별명이 '지'로 끝나 5G로 불립니다.<br><br>[김수지·설예은/컬링 대표팀 : 지금은 예쁘지, 잘하지 이걸로 하겠습니다. 잘 닦지. {많이 먹지, 뭐 이런 거.}]<br><br>서로를 믿으며 쏟아내는 밝은 에너지는 팀워크로 연결됩니다.<br><br>[김은지·김수지/컬링 대표팀 (2025년 11월) : 1시간을 주말에 이틀 떨어져 있는다고 1시간 영상통화해요. {'야, 이거 좋다' 하면서 계속 말해.}]<br><br>한국 컬링 최초로 오른 세계 3위에 이어, 이젠 올림픽에서 또 다른 최초를 준비합니다.<br><br>[설예은/컬링 대표팀 : 저희가 또 최초를 좋아해요. 그리고 최초에 좀 강하기도 하고. 진짜 최초로 대한민국 컬링팀 최초로 금메달을 꼭 따서…]<br><br>[화면출처 GSOC]<br>[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안세영 숙적' 中 천위페이, 우승 후 깜짝고백..."발목·어깨 염증까지" 부상 호소→태국 오픈 기권 01-27 다음 금메달 따려면 얼마나 돌아야? '2340도'까지 나왔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