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아직 편히 못 쉰다…'직장내 괴롭힘' 소송 증인 3명 채택 작성일 01-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故 오요안나 사건, 증인 3명 모두 채택됐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SZ2uXS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abf4ec8103c223b4be3d8a3a656ffbf21e44883e8da736f788920b5f21c0f4" data-idxno="653459" data-type="photo" dmcf-pid="5bT1fz5T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203704763etxg.jpg" data-org-width="720" dmcf-mid="HlDlpXhD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203704763etx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714f568d94cafacf0a36933d4e783f88c7f536a49de1dd81d52a668fd60ef2" dmcf-pid="t9WF8BtWdR" dmcf-ptype="general">(MHN 민서영 기자) 재판부가 故 오요안나 측이 신청한 증인 3명 전원을 채택했다.</p> <p contents-hash="351893b90ce4ad22db9f16539c2ebfd15d6b0cb9146f3ddf42f6d4040a65a4e0" dmcf-pid="F2Y36bFYeM"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는 27일 오전 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A 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는 원고 측과 피고 A 씨 측 법률대리인 등이 출석했다.</p> <p contents-hash="11eb490df06f26287040113f738b826e458dda4c5609c941909353495d11f435" dmcf-pid="3VG0PK3Gex" dmcf-ptype="general">원고 측은 지난해 MBC 측의 조사 결과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증인 신문의 필요성을 강조, 고인에게 괴롭힘을 가한 것으로 지목된 동료 기상캐스터 2명을 포함해 총 3명에 대한 증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재판부는 증인 수를 2명으로 압축할 수 있는지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원고 측은 27일 "저희가 증인과 접촉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3명 중 2명이 잘 모를 수도 있는 상황이다"라며 3명이 모두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c6be0d63b0501514564e54dcaa3ace69f3eef1d2794e7ed3b1ef1b51a76405a1" dmcf-pid="0ToDHlEonQ"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결국 "양측에 큰 이의가 없다면 유족 측 증인 세 명을 체택하고, 피고 측에서 신청한 한 명만 채택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해당 사건은 입증 책임이 원고에 있는 사건이다"라면서 "원고가 증인들을 접촉하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고 측 증인을 모두 받아주는 대신 피고측에서 신청하신 PD B 씨를 채택하겠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3a002262d2eb8bc7abba058744b537f5757742ee8e5b21c2869e7bfb19dee89" dmcf-pid="pygwXSDgnP" dmcf-ptype="general">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한 故 오요안나는 지난 2024년 9월 15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故 오요안나의 비보는 사망 3개월 뒤인 지난해 12월에야 알려졌고, 생전 사용하던 휴대전화에서 유서가 나오면서 사망 전 고인이 작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d60430a4cc41e7fb4bd883567254fca1da388b5ce471c69e207a3269e2e2c38c" dmcf-pid="UWarZvwai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유족은 지난 2024년 12월 A 씨를 상대로 소송가액 5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 고인이 사망하기 전까지 약 2년 간 폭언과 부당한 지시 등이 있었다는 주장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790ca9534493095d6d2fc3fccc3f3fa43256ccd39d8d31698f3956c8a0e4941" dmcf-pid="uYNm5TrNL8" dmcf-ptype="general">사진= 故 오요안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디아길레프’, 3월 개막 확정···김종구-박규원-조성윤-안재영 등 캐스팅 라인업 공개 01-27 다음 이민정, 11살 아들 차가운 말투에 오열 "지금도 눈물 나" (MJ)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