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11살 아들 차가운 말투에 오열 "지금도 눈물 나" (MJ) 작성일 01-2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evu5Sr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9be00daa5da220870d960c0b89f29e51e5bf955c323ffd14996a57acdd2caa" dmcf-pid="yCGPcn6b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민정 MJ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today/20260127203726343ofqy.jpg" data-org-width="600" dmcf-mid="QWCbiPB3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today/20260127203726343of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민정 MJ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0c48c5eca5a99d56349d3412213a402276c4ed0c865c1a1e001eeddee6d329" dmcf-pid="WhHQkLPKW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민정이 11살 아들의 차가운 태도에 눈물을 쏟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7767eeac7baeb04f31ec20eec05673423e48ffffcfeed6160f4083be863275d" dmcf-pid="YlXxEoQ9WE" dmcf-ptype="general">27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맘들의 아이돌. 최민준 소장 만나고 눈물 흘린 이민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3a8cb9da124fa14804f945faba8a2e1382dec19abfcfcb3ff2ed0fd9ecaf79a" dmcf-pid="GoDpQ90HTk"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친구들과 함께 '아들 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만나 아들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로 했다. 그는 11살이 된 아들 준후 군에 대해 "이번에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삐진 거였더라"라며 일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6f821823170f34df7b14e609dce1d0f6a8f8083844b512f9a7b0132b27947b6" dmcf-pid="HgwUx2pXlc" dmcf-ptype="general">이민정은 "공항에서 아들이랑 둘이 있는데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 하길래 '엄마가 아무리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데 옷 갈아입고 갈까?' 했는데 괜찮다더라.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 했는데 그 창피에 얘가 꽂힌 거다. 그래서 멀리 떨어져서 걷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60c28a3c581b70d35a65bbc55adcd10476222d2b80880ef126e4b7b05aff8a" dmcf-pid="XaruMVUZlA"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날 아침에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뭘 흘렸다. '준후야. 그렇게 하면 흘리잖아' 했더니 뚱하게 있다가 목 마르다 해서 물을 따라주려는데 물 나오는 곳이 정확하지 않아서 흘렸다. 그랬더니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하더라. 그 말을 딱 듣는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부터 시작해서 약간 반항적인 그 말투가"라며 "라운지에서 나와서 '준후야, 네가 사춘기나 공격성 같은 게 시작되면 말해달라고 했지? 그게 시작된 것 같다. 엄마는 네가 사춘기가 오면 엄마를 싫어하게 되는 그 자신이 싫다는 얘기를 하던 네가 너무 그리워'(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01459ce68be91370d701119e8368212910f841cff00e63de57cfc1dfc7f170" dmcf-pid="ZNm7Rfu5Sj" dmcf-ptype="general">그때를 떠올린 이민정은 "지금도 눈물 난다"며 "공항에서 엉엉 울었더니 준후가 막 안아주면서 '엄마, 그거 아니야. 나 삐쳐서 그랬어. 어제 엄마가 나 창피하다며'라고 하더라. 나 혼자서 오버한 거다. 생각만해도 너무 서글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f68ebc67a0d895758908d8c68abaef893356848a061c8bc29d5a8e17e555a35" dmcf-pid="5jsze471WN"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들은 최민준 소장은 "그렇게 예쁜 사춘기는 없다"며 "사춘기는 대체로 뉘앙스에서부터 느껴진다. 말투 자체가 저렇게 예쁘지가 않다. 약간 능구렁이 같다. 확 체감이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1AOqd8ztv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오요안나 아직 편히 못 쉰다…'직장내 괴롭힘' 소송 증인 3명 채택 01-27 다음 [현장] 지브라 "노동자 80%는 현업…AI 혁신은 실무 환경부터"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