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샤오쥔, 출정식서 벌써 존재감 '묵직'…中, 2026 동계올림픽 대표단 공식 출범 작성일 01-2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동계올림픽 원정단 구성…중국 매체 "린샤오쥔의 기다림과 선택, 스포츠 정신을 상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785_001_20260127200010380.png" alt="" /></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br><br>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동계올림픽 대표단이 공식 출범했으며, 출정식 현장에서 쇼트트랙 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특히 주목 받았다.<br><br>27일 중국매체 텐센트스포츠는 "중국 공식은 2026 동계올림픽 대표단을 27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며 "총 286명 규모의 대표단에는 선수 126명이 포함됐으며, 평균 연령은 25세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서 7개 종목, 91개 세부 종목에 출전해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785_002_20260127200010458.png" alt="" /></span><br><br>대표단에는 미국, 캐나다, 핀란드 등 21개 국가와 지역 출신의 외국인 코치 및 기술 인력 32명도 포함돼 있으며, 이는 과학적 훈련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br><br>이번 대표단은 중국이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이후, 해외에서 치러지는 동계올림픽 가운데 최대 규모다.<br><br>중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밀라노 대회를 통해 해외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대표단은 구아이링, 쑤이밍, 쉬멍타오 등 9명의 올림픽 챔피언이 이끌며, 67명의 젊은 선수가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관심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7/0000380785_003_20260127200010521.jpg" alt="" /></span><br><br>중국 매체들은 린샤오쥔의 올림픽 도전을 "긴 기다림 끝에 다시 맞이한 무대"라고 평가했다.<br><br>국적 변경 이후 국제 규정에 따른 유예 기간으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2022-23시즌부터 중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복귀했다. 이후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5-26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개인전 성과를 통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직접 확보했다.<br><br>중국 언론은 린샤오쥔에 대해 "국적을 넘어선 선택과 인내의 시간은 스포츠 정신의 본질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그의 경기력과 태도가 중국 빙상 종목 전력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또한 린샤오쥔이 중국 문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국가대표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온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br><br>사진 = 연합뉴스, 올림픽, 린샤오쥔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동계체전, 강릉에서 개막…김윤지 바이애슬론 4㎞ 金 01-27 다음 영남권 메이저 그래플링대회 ‘뽀빠이연합의원K주짓수챔피언십5’ 성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