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터치드 좋아” …‘청춘’ 노래했던 김창완, ‘세븐티’로 돌아왔지만 '여전한 청춘'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glDgx2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4e054051ebbf92a327f27c89258cb97673d1df510d9bb00887b5d2f339496" dmcf-pid="BvaSwaMV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xportsnews/20260127195132019rt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NnIcn6b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xportsnews/20260127195132019rt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9afde22ac32fbcbe5cff4af6938aecda1dc72d834d66df856f4fefc4f6e155" dmcf-pid="bTNvrNRfY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김창완밴드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젊은 음악 감각으로 대중 앞에 섰다.</p> <p contents-hash="ee036874b37bc0866ae43b995bc193b327e82cc045698667681e2a248ee00e74" dmcf-pid="KuSUXSDgHs" dmcf-ptype="general">김창완밴드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새 싱글 ‘Seventy(세븐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5ebb87595a984023be2338ed00d7d0ffc697ab94581fbcf0db185554d577c8e" dmcf-pid="97vuZvwaZm"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은 2016년 발표한 ‘시간’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일흔을 넘긴 김창완의 통찰과 호흡을 담았다. 타이틀곡 ‘세븐티’와 아이들과 함께 목청껏 외치며 유쾌한 정서를 담은 ‘사랑해’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49b36bb08a461fe9175aa7b3d8273775930ef313842580c9236892b2fe8103d4" dmcf-pid="2zT75TrNtr"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세븐티’라고 하니 노인의 회한으로 받아들여질까 봐 걱정이 됐다”며 “노인의 회한 어린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지만, ‘월광’이나 ‘청춘’에서 그랬듯 청춘의 시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를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99b38240a9637ea87a42e362949e762dfe4f2303720ae1a3fd61267798adeb" dmcf-pid="Vqyz1ymjYw" dmcf-ptype="general">이어 ‘사랑해’에 대해서는 “요즘 밴드 하는 후배들을 보면 떼창이 참 많더라. 솔직히 김창완밴드 공연에는 떼창이 없다”며 “떼창 곡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다. 다 같이 ‘사랑해’를 외치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고, 그래서 우겨서 만든 노래다. 속 시원하게 떼창을 해보고 싶었다”며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1d002ed7738f4c0a98a51b79858ad8bf02cf2a3871a3906ca2be6f27985df60" dmcf-pid="fBWqtWsAXD" dmcf-ptype="general">곧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맞는 소감에 대해서는 담담한 속내를 전했다. 김창완은 “50주년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상당히 비극적인 역사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막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산울림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5a26ec9baf8027041c4f1cf863a8b862dd381a01b467a6e99e189665f50095" dmcf-pid="4bYBFYOcGE" dmcf-ptype="general">이어 “대신 산울림의 음악 정신을 충분히 지닌 지금의 밴드가 그 유업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2f40807e8eae84606c17d46a3002cad8d06f801a76fc0a3ce003188df5d1d8" dmcf-pid="8KGb3GIk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xportsnews/20260127195133338ce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dmNdfz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xportsnews/20260127195133338ce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f6ca62be8a37d0d4a007f1aa95abf06a0e168328de5ec2632d47bec841bb06" dmcf-pid="69HK0HCE1c" dmcf-ptype="general">이날 김창완은 기타 연주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곡 ‘청춘’을 직접 들려주기도 했다. 시간에 관한 노래를 꾸준히 써온 그는 “‘청춘’을 지금 다시 생각하면 귀엽고 어처구니없다”며 “그때의 발상이 풋내 나지만 또 그게 사랑스럽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35b0f5ef16feb3cd4adcc14b13b1c859cf74546502e07ac97e8ed757a9ace00e" dmcf-pid="PHEGCEnQYA" dmcf-ptype="general">또 “‘백일홍’은 서른 즈음에 만든 노래인데, 지금 ‘세븐티’를 만든 시점과는 시간관이 많이 다르다. 시간이 쌓이면서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a0fa28b50ccd897d70a8aefe435435c4db215e13917cb32d802bfc16baded99" dmcf-pid="QXDHhDLxGj" dmcf-ptype="general">후배 뮤지션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김창완은 “빅나티와 지드래곤은 여전히 좋다. ‘삐딱하게’도 좋아한다”며 “요즘 제 눈에 들어오는 친구들은 터치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2f62e409e99628a9a9312c794dbe9bfbba76f0ac41f47bd0562849e0039f26" dmcf-pid="xZwXlwoMtN" dmcf-ptype="general">이어 “이승윤은 제 배로 낳은 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예쁘다”며 “그런 후배들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제가 가고 싶은 길을 이미 걷고 있는 친구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96f2bbc940a3b9368f65fcb00742078ea93cc5c104daea2a524e9218d381f2e" dmcf-pid="yiBJ8BtWZa" dmcf-ptype="general">김창완은 음악을 통해 버텨온 시간도 돌아봤다. 그는 “70년대에는 많은 록밴드들이 사랑과 평화를 외쳤다. 사회가 주는 무력감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 저를 건져준 것도 음악이었다”며 “‘나는 지구인이다’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나왔다. 그러다 10년 만에 다시 록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45111ee7aadd6da857167e572ac2ee0768163a9ad6c57679069a82a9703aa7" dmcf-pid="Wnbi6bFYXg" dmcf-ptype="general">한편 김창완밴드는 김창완이 산울림 이후 현재진행형 음악을 이어가기 위해 2008년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로 구성돼 있다.</p> <p contents-hash="14aa925a6a550d289529b9f0c6a1ef3bf7d319d94fa24665876fb940ae498cd8" dmcf-pid="YLKnPK3G5o" dmcf-ptype="general">김창완밴드의 10년 만의 신보 ‘Sevent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음원과 7인치 바이닐로도 발매된다.</p> <p contents-hash="86ba195f904511ff013a5e5f41a565d253687313c310b6d3c6ef350753d7accb" dmcf-pid="Go9LQ90H1L"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p> <p contents-hash="df56d3727b2b4dfa36640bbf651ef573d07ffbafd085a010c300032614c02d5b" dmcf-pid="Hg2ox2pXGn"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세' 차은우, 아바타 사과문에 도미노 손절..국방부까지 [스타이슈] 01-27 다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극본상·연출상 석권!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창작진 김하진·오경택, ‘나이트라인’ 초대석 출연!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