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메달리스트, 마일리 사이러스와 사실상 '위장 연애' 고백 작성일 01-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동성애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연애사 충격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5PUlEo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c149ce2bc8426ec82707eba4f05cf4f34b3f4bed6cd2269da73a106a6a584" data-idxno="653428" data-type="photo" dmcf-pid="Zntx7vwa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6976adnq.png" data-org-width="720" dmcf-mid="WWMN6FyO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6976adnq.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2daa5b7619c6c88c2fcba91c5ae7e18ef5f425cff16a504ecc6f252d99cf77" data-idxno="653427" data-type="photo" dmcf-pid="tA7n2XhD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8293hqvw.png" data-org-width="596" dmcf-mid="YxwTc6qF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8293hqv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c034c4a19718ebd3a1cdf16acab42a715eef86de4ca7c771b19cc1ad54792d" dmcf-pid="3kqof5SrdA" dmcf-ptype="general">(MHN 임세빈 기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거스 켄워시가 커밍아웃 전 마일리 사이러스와 사실상 '위장 연애'에 가까운 관계를 맺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27afa2facaddcc0a94dd5106559e6d596e8a869711ae32120622926ae1cceb0" dmcf-pid="0EBg41vmLj"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People은 켄워시가 25일 미국 매거진 뉴요커(The New Yorker)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딴 그는 인터뷰에서 과거의 비밀연애와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e9844707858868e40d05ea1b2fde22bac65589416e58ce31f95965a0127e4322" dmcf-pid="pDba8tTsMN" dmcf-ptype="general">켄워시는 남자 아이스하키 스타 두 명의 오랜 비밀 연애를 그린 히트작 '히티드 라이벌리(Heated Rivalry)'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다. 내 이야기가 스크린에 이렇게까지 반영된 느낌은 처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b9ffe82fe544b34c6869abd760fe57080a43856aa36fd0dd6eeb499755c3ce" dmcf-pid="UwKN6FyOia"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작품 속 설정과 자신의 실제 삶이 "평행이론 수준으로 닮아 있다"고 강조했다. "나도 비밀 연애를 했다. 몰래 만나고, 들키지 않으려 했던 관계였다"며 "그리고 마일리 사이러스는 내게 '나만의 로즈(Rose)'였다"고 밝혔다. '로즈'는 극 중 주인공이 동성애를 숨기기 위해 교제하는 여성 캐릭터의 이름이다.</p> <p contents-hash="79d70aad3e6264136c845b1651daf4f25416139ef66abcaf302ddbad9047e9c1" dmcf-pid="ur9jP3WIJg" dmcf-ptype="general">켄워시는 "어느 순간 유명한 사람과 엮이게 됐고, 한편으로는 그걸 원하기도 했다. 이성애자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상대니까. 성공했고, 아름답고, 재능 있는 사람"이라면서도 "하지만 남자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감정과는 전혀 같지 않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d1df9c33b351feab5718f096f151e5b42ce134ca34b80a0069d1f112c1f35fe" dmcf-pid="7m2AQ0YCMo" dmcf-ptype="general">또 다른 남자 주인공 스콧 헌터에 대해서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콧은 커밍아웃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 때문에 도저히 그럴 수 없다고 느낀다. 그게 오랫동안 내 모습이었다"며 "사랑하고, 공개적인 관계를 맺고 싶고, 더 이상 숨지 않고 살고 싶다는 갈망이 나에게도 똑같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39add152321503075f3f8886a611446bba9dd4bdefd945f986a05bca427214" dmcf-pid="zsVcxpGhRL" dmcf-ptype="general">켄워시는 지난 2015년 10월 ESPN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했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개인 계정에서 "그는 우리에게 용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메달보다 더 큰 자유를 얻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bddf3f3768807c9a21af74d81833ec96bd65f2758518119a7b03e6c7beca31c7" dmcf-pid="qOfkMUHlnn" dmcf-ptype="general">올림픽 공식 웹사이트는 켄워시를 "액션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커밍아웃한 스타 중 한 명"으로 평가한다. 그는 이후 배우 매튜 윌커스와 공개 열애를 했고,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예선 경기 전 윌커스와 나눈 입맞춤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eb2fe3fa8c7e6fef5ad9006114fa126815a5cc9fe45e33a0d4c7585cd6272da9" dmcf-pid="BI4ERuXSei" dmcf-ptype="general">미국 대표로 두 차례 올림픽에 나섰던 켄워시는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를 앞두고 은퇴를 선언했다가, 이후 영국 국적을 바탕으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복귀를 결심했다. 그는 최근 영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로 공식 선발되며, 내달 열리는 올림픽 무대를 통해 다시 한 번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70fbad48c54eafc8ae24ccad05f3eeee62a4268bead62675d04f8ae75ef6ca" data-idxno="653431" data-type="photo" dmcf-pid="KxYVtsNd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9659rmty.png" data-org-width="720" dmcf-mid="GMFMzTrN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94019659rmt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319278a351e6cf954c6ecdbc7459ab25335fb5210cd6ab95bf4ac839aa8be1" dmcf-pid="2RH43IAiLR"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1582e60c1b2a37ade693f99903c70cc4e711735cfc4364c1c43e38cf67059424" dmcf-pid="VeX80CcnRM" dmcf-ptype="general">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거스 켄워시 개인 계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린-주현미 “치통이 와”·“오늘 밤 악몽 꿀 거 같애” 01-27 다음 '시그널2'→'원더풀스' 빨간불…배우의 리스크는 작품의 잘못이 되어야 할까[기자수첩]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