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장애인동계체전 개막…김윤지 바이애슬론 4km 금메달 작성일 01-2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7/0001327918_001_202601271945079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2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br> <br> 장애인동계체전은 오늘(27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br> <br>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은 선수들이 견뎌온 훈련과 도전의 시간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결실을 보는 무대"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력을 점검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개회사를 전했습니다.<br> <br> 이번 동계체전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이 펼쳐지고 총 1천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합니다.<br> <br>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에서는 김윤지가 18분 10초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br> <br> 김윤지는 지난해 3월 2025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입니다.<br> <br>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의 유력한 메달 후보입니다.<br> <br>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결승에선 백혜진-이용석(경기)조가 김종판-임은정(충북)조를 10-3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 <br>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펼쳐진 스노보드 종목에선 이제혁과 최용석, 이충민이 각각 2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황보라 ‘개늑시2’ 스페셜 MC 합류···하정우와 반려견 양육권 쟁탈전 비화는?[채널예약] 01-27 다음 호주오픈 '스마트워치 착용 금지' 논란...신네르·알카라스·사발렌카 모두 제지당해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