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대표 백혜진-이용석, 장애인 동계체전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 금메달 작성일 01-27 40 목록 <b>패럴림픽 노르딕 스키 ‘멀티 메달’ 노리는 김윤지는 바이애슬론서 첫 금 수확</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7/0003955519_001_20260127192307707.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강릉에서 열린 제 23회 장애인동계체전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 금메달을 딴 이용석(왼쪽)과 백혜진. /KPC</em></span><br>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에 출전하는 백혜진-이용석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금메달을 땄다.<br><br>백혜진-이용석(경기도)은 개막일인 27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임은정-김종판을 10대3으로 물리쳤다. 1엔드에 5점을 얻는 등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끝에 6엔드 만에 승리를 결정지었다. 작년 9월에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백-이 조는 동계체전에선 첫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27/0003955519_002_20260127192307823.jpg" alt="" /><em class="img_desc">김윤지가 27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 동계체전 여자 스프린트 4km 좌식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KPC</em></span><br> 김윤지(서울)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에서 18분10초6으로 금메달을 땄다. 작년 동계체전 4관왕이었던 김윤지는 3월에 막을 올리는 동계 패럴림픽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해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br><br>신지환(강원)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 좌식 경기에서 17분52초로 1위를 했다. 김민영(강원)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시각 경기에서 가이드 변주영과 호흡을 맞추며 14분 18초 8로 우승했다. 이제혁(서울)은 휘닉스파크에서 펼쳐진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과 남자 스노보드크로스(LL2·하지장애) 1위를 하며 2관왕에 올랐다.<br><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 1127명(선수 486명·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한다.<br><br>컬링 청각장애 종목은 개막에 앞서 사전 시범 경기로 진행됐다. 윤순영-이수정(서울)은 혼성 2인조 결승에서 신현우-최지혜(경북)를 8대4로 꺾었다. 강원은 남자 4인조, 경기는 여자 4인조 1위를 했다.<br><br>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27일 개회식(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이번 동계체전은 선수들이 견뎌온 훈련과 도전의 시간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결실을 맺는 무대”라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문화 교류의 장,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01-27 다음 17살 소년이 한국 피겨 간판이 되기까지…차준환의 '정변의 정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