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4년3개월 만의 로맨스인데…2시간 동안 한국어 NG낸 사연[TEN인터뷰] 작성일 0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bA41vmZw">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WDKc8tTs1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b58241bd25f26c461fb1952d6995d69574cf0cd2084d52a5fb2ff5719e789" dmcf-pid="Yw9k6FyO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4305id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8r6KYcJ6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4305id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14e9116204f615d850294bd4160dc184a19f31781387f85d60f92366ac443d" dmcf-pid="Gr2EP3WItk" dmcf-ptype="general">배우 김선호가 tvN '갯마을 차차차'(2021) 이후 약 4년 3개월 만에 로맨스 작품으로 돌아왔다. 차가우면서도 다정한, 테토 같으면서도 에겐 같은 주호진으로 분하며 정통 로맨스의 정석 연기를 펼쳤다.</p> <p contents-hash="388100e796c2cf952072f0ad217746b28662fd4f686978161f8a81a449167327" dmcf-pid="HmVDQ0YCZc"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선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장은 김선호가 취재진을 위해 선물로 준비한 오징어 냄새로 가득했다. 김선호는 tvN '갯마을 차차차' 당시 맛있게 먹었다던 가게의 오징어를 포장해서 손 편지와 함께 취재진에 마음을 나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b958db0f907a77b969b272299de87a0a6cdbc61579ae3b3c01a19980c50a33" dmcf-pid="XVlKYcJ6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5587zois.jpg" data-org-width="1200" dmcf-mid="6cWFsdfz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5587zo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89c598db2221e39b1b627547a0d7139bf8ad8bf81fe299b4402073b771e044" dmcf-pid="ZfS9GkiPZj" dmcf-ptype="general"><br>'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412f68baea013336aa7376b853209fd4bad2d666bb9593c2c7ca0da39d0a35f4" dmcf-pid="54v2HEnQZN" dmcf-ptype="general">이날 김선호는 작품 공개 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 반응으로 '발성'과 '발음'을 꼽았다. 그는 "생각보다 발음이 괜찮다는 반응을 봤다. 일본어, 이탈리아어 통역할 때 발음을 주의했는데 외국 팬들이 딕션이 좋다고 칭찬해주더라"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227995c0fcabcdd2258c146048f36e502bb640c105bc8ab9f48bab69751c7f31" dmcf-pid="18TVXDLx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극을 오래 했다 보니 성대결절이 왔었다. 그래서 목에서 쇳소리도 나고 딱딱 소리도 났었다. 발성 연습을 거의 매일하고 있다. 혹평이 있다면 달게 받고 수용할 거 수용하고 문제가 보이면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b1f6c24deafba2fed384b31e5d991c4493eb70aab025e83231371a5a5cdb17" dmcf-pid="t6yfZwoM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6962xbsa.jpg" data-org-width="1177" dmcf-mid="PZarMUHl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6962xb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6cc52b8e57190bf2fd9bbbbb96390e9edd3dd1428778e43925f6dde60ec961" dmcf-pid="FPW45rgRZo" dmcf-ptype="general"><br>'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유난히 배우의 발성과 톤이 중요했던 작품이었다. 김선호가 맡은 주호진이 6개 국어를 하는 인물이었기에 각 나라의 언어에 맞게 발성도, 성조도, 톤도 조절해야 했다. 실제로 김선호는 촬영 전 4개월 정도 수업받으며 언어 공부를 했다고.</p> <p contents-hash="7ffc2b788b24c2979fd88f0ec4b3988668ee04edcdf6e986a31a7eef40d20163" dmcf-pid="3QY81maeXL" dmcf-ptype="general">과외 선생님과 외국어로 연기까지 해가며 열심을 냈지만 첫 번째 신부터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극 중 첫 장면이 이탈리아 아이가 쓰러졌는데 난 일본어로 말하고, 무희와는 한국어로 대화해야 했다. 이탈리아어를 할 때는 일본어, 한국어를 닫아두고 일본어를 할 때는 나머지를 또 닫아두고. 너무 헷갈려서 이후에 2시간 동안 한국어 대사를 틀렸다. '왜 이러지' 할 정도로 긴장이 풀리더라"라고 고백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67d1a851bc05d22d808c780372f32c9d958388f365da5cec8364679eb9a14" dmcf-pid="0xG6tsNd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8238dpws.jpg" data-org-width="1177" dmcf-mid="QjFByje4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8238dp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46ed3d8fe80f3975ee2fd20e64bfd96d5fb4bb2f404fa7cfff15b592bf6d62" dmcf-pid="peZx0CcnYi" dmcf-ptype="general"><br>외국어 연기에는 다소 고통이 따랐지만 김선호는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등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한 것에 무한한 만족감을 표했다. 실제로 이번 작품은 다양하고 감각적인 이국적인 풍광이 함께 담겨 볼거리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cc6fb2a5a11c914057eac30c856e1eb51793d31f12b3ae021cd7a557be54df6" dmcf-pid="Ud5MphkLHJ" dmcf-ptype="general">김선호는 "캐나다에서는 시차가 안 맞아서 촬영 끝나면 바로 잤다. 하루는 낮 신을 찍고 자고 있는데 오후 5~6시쯤 (고)윤정이에게 전화가 오더라. '호진, 일어나야돼! 오로라!' 라고 하더라.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오로라를 실제로 봤다. 낮에도 뜰 수 있더라. 뭉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정이가 그 전화를 전 스태프에게 다 돌렸더라. 참 고마웠다. 이 좋은, 아름다운 광경을 놓칠뻔하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5f4e629d5e3d8d588216f927d8cbdb9a7c538efad1094eb22c56f3b2a4236" dmcf-pid="uJ1RUlEo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9594yzce.jpg" data-org-width="1200" dmcf-mid="xPyfZwoM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10asia/20260127190149594yz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d1ed90c453af5fc7024792f8a22e3dfac80f986b8363ae30a34308ef21f1a6" dmcf-pid="7iteuSDgZe" dmcf-ptype="general"><br>오로라를 보여준 고윤정에게 추가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워낙 사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윤정이가 캐스팅됐을 때 기뻤다. 실제로 성격이 너무 좋더라. 처음 보는 카메라 팀에게도 식사 여부를 묻고 선물을 주더라. 나도 현장에서 벽을 안 세우려고 노력하는데 윤정이가 그 작업을 먼저 해줘서 고마웠다. 나에게 행운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605532e27eae454951e266153af9fc8f2b5b5d89573dafb474648278163e63" dmcf-pid="znFd7vwaH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정이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지 않나. 그 모습을 보고 울컥할 때가 있었다. 연기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인터뷰 끝나고) 따로 한 번 더 연락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6dc2947ead3349000f574ce2df1a84c3c2ef7cd01e63165c6264bbfa4a001d" dmcf-pid="qL3JzTrNYM" dmcf-ptype="general">상대 배우에게 받은 연기적인 도움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김선호였다. 그는 "배우는 연기로 소통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100점짜리 답안도, 정답도 없지 않나. 노력하는 나를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406d6f0d4448768cb3d3e7018db90613a0fc42bd410e7a01d0e7fae11b0bc7c" dmcf-pid="Bo0iqymjGx" dmcf-ptype="general">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마약→반려견 학대 논란' 여배우, ADHD 진단 고백 [할리웃통신] 01-27 다음 '솔로지옥5' 김민지·최미나수 정면충돌...이다희 "주먹만 안 나갔지"('솔로지옥5')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