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긴급 기자회견…‘뉴진스 탬퍼링’ 정면 반박 예고 작성일 01-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48bYOc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0b0727d3e10319fb480254701b902f2060acb349c2e2cebbdd41d5dc239f32" dmcf-pid="8Azq3IAi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어도어 대표. 권도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82104819wtaj.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xMf5Sr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82104819wt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어도어 대표. 권도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033b65a362641b2f597cb056ca4099432d4401c8e5f9d6ddfb73b45e60434f" dmcf-pid="6cqB0CcnRu"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오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하면서, 하이브와 벌이고 있는 수백억 원대 소송전의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회견은 2월 초로 예정된 핵심 소송의 선고를 앞둔 시점에 열려 사실상 ‘여론전의 정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2085e4109f5a4cc0018dbe040a4ec04987bce63985712761d8b0520e5ca52e1" dmcf-pid="PkBbphkLiU"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의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 전 대표가 내일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 모 처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5397b56cea54c6c502a691c68c9b31861b3cc633918456d834361dcd51ad13" dmcf-pid="QEbKUlEoLp" dmcf-ptype="general">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하여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25394f6e1af8b9976dc6130916bbfc3a58d02632feb5e485bfb89d9d65bd032" dmcf-pid="xDK9uSDgn0" dmcf-ptype="general">현재 양측의 가장 날 선 대립점은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등 외부 세력과의 사전 접촉(탬퍼링)을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ec872e8ba9b7a2b2c2f94818fc3dd72493217687c4bb2e9c589ba0f56800e8b" dmcf-pid="yqmsc6qFM3"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의혹이 하이브의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발생한 ‘악의적 프레임’으로 주장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와 관련한 정당성을 강조하며 하이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7ed94b42b6500b86438b3a048ab3dafd9ffbf73dd1afbce32a2c888a9b147ea" dmcf-pid="WBsOkPB3iF" dmcf-ptype="general">특히 민 전 대표는 금전적으로 가장 민감한 사안인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은 결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약 260억 원 규모의 주식매수청구권 관련 소송은 지난 15일 변론이 종결되었으며, 오는 2월 12일 1심 선고가 내려진다.</p> <p contents-hash="82ee8cacea2c364d695fa7a5226f7dc53ba9ebe91d72d8dbf0a4167d91d76397" dmcf-pid="YbOIEQb0dt"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 등을 이유로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위반 사실이 없으므로 약속된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선고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치명적인 법적·도덕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21af54ed0afca12b2a439fa0e19258b9f52edb85aeffecd487aa5aa32e6dcac" dmcf-pid="GKICDxKpL1" dmcf-ptype="general">법조계 관계자는 “민 전 대표가 선고 전 기자회견을 자처한 것은 재판부에 보낼 강력한 메시지이자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H9ChwM9Ui5"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패럴림픽 향한 전초전…전국장애인동계체전, 4일간의 열전 돌입 01-27 다음 '200억 기부' 장나라, 장수모델 비결 있었네.. 얼굴 만큼 마음도 예뻐 [RE:스타]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