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경기도, 장애인동계체전 첫날부터 금빛 러시 작성일 01-2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첫 우승…백혜진·이용석 조 정상 합작<br>이찬호·봉현채 바이애슬론 금메달…종합 2위로 2연패 시동</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7/0000094535_001_20260127182214916.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날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용석(왼쪽)·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디펜딩 챔피언’ 경기도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날부터 메달 레이스의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br> <br> 컬링과 바이애슬론에서 터져 나온 금메달이 경기도의 출발선을 환하게 밝혔다. <br> <br> 경기도는 27일 강원도 일원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날, 컬링과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쓸어 담으며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27/0000094535_002_20260127182214951.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날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 <br>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였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종판·임은정 조(충북)를 10대3으로 완파하며 경기도에 이 종목 첫 우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겼다. <br> <br>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도 경기도 선수들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br> <br> 4관왕 후보로 꼽히는 이찬호는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STANDING(선수부)에서 15분39초60의 기록으로 김인탁(21분35초50·서울) 등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여자부에서도 희소식이 이어졌다. 시범경기로 치러진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BLINDING(선수부)에서 봉현채가 가이드 윤희준과 호흡을 맞춰 22분58초30을 기록, 추순영·봉성윤(경북)을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 <br> 은메달 소식도 잇따랐다.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 UL(선수부)에서는 신대용(396.00점)이, DB(선수부)에서는 이종수(244.00)가 각각 2위에 올랐다. <br> <br>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BLINDING(선수부)에서는 하호준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br> <br> 대회 첫날을 마친 경기도는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점수 1만1천10점을 기록하며 개최지 강원도(금3, 동2·1만1천626점)에 이어 종합 2위에 자리했다. 인천광역시는 은 3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로 1천82.60점을 획득, 13위에 머물렀다. <br> <br> 한편 이번 대회는 이날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개회식을 열고 개막한 가운데, 17개 시도 1천127명이 나흘간 경쟁한다. 관련자료 이전 ‘제주짱’ 양지용,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한상권과 태국 전지훈련 위해 출국 01-27 다음 박주희 ISF 이사장,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공로상 수상···“뜻깊은 상 받게 되어 영광”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