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스타트...월드챔피언십 티켓 잡아라 작성일 01-2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7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개막식<br>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참석<br>장 부총재 “선수라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도전하길”<br>2월1일 밤 10시 LPBA 결승-2일 밤 9시 PBA 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 2025-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의 막이 올랐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27일 오후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br><br>마지막 정규 투어의 타이틀스폰서 웰컴저축은행은 출범 시즌부터 7시즌째 PBA와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1~22시즌부터 PBA 팀리그 메인 스폰서를 맡는 등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다. PBA 팀리그에서도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차지한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7/0006208208_001_20260127182509540.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PBA 마스코트 빌리베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PBA 장상진 부총재가 27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PBA</TD></TR></TABLE></TD></TR></TABLE>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팀리그의 진한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은 여러분들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br><br>이어 “이번 투어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로,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선수들께선 준비해온 실력을 후회없이 발휘하여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장상진 PBA 부총재는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 역시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왕중왕전 격의 대회다.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다. 아울러 강등 경쟁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매 시즌 실시되는 승강제는 1부 등록선수인 120명 가운데, 절반인 60위만 잔류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다시 1부 잔류를 위해 경쟁해야 한다.<br><br>이날 개회식에선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시타자로 나섰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겨하는 신수지는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 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개막식 종료 직후 열린 PBA 128강전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1일 밤 10시, 2일 밤 9시에는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하는 ‘방정환 장학생 새학기 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 PBA-LPBA 우승자 이름으로 각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방정환 장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 전 경기에서 발생한 5점 이상 장타 1개 당 학업 관련 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주희 ISF 이사장,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공로상 수상···“뜻깊은 상 받게 되어 영광” 01-27 다음 유연석, ‘응사 팬’ 어린이 야구부원 눈물에 포옹…“너무 좋아요”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