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탁구팀, 창단 3년 만에 종합선수권 남자 단체 우승(종합) 작성일 01-27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천희, 박가현 꺾고 여자 단식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7986_001_20260127181710547.jpg" alt="" /><em class="img_desc">종합탁구선수권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거래소(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거래소가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br><br>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거래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정영식 감독의 세아탁구단을 3-2로 꺾었다. <br><br>2022년 창단한 한국거래소는 안재현, 임종훈, 오준성 등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하며 단숨에 국내 최강 팀으로 떠올랐고, 3년 만에 종합선수권 단체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br><br>특히 2025년 4월 전국종별선수권, 10월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를 휩쓴 데 이어 이번 대회 단체전 우승까지 일구며 '트레블'을 완성했다. <br><br>유남규 감독은 "2026년 출발을 멋지게 해냈으니,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마무리도 잘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7/0008737986_002_20260127181710638.jpg" alt="" /><em class="img_desc">종합탁구선수권 여자 단식서 우승한 주천희(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앞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전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박가현(대한항공)을 게임 스코어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br><br>중국 산둥성 웨이팡시 출신인 주천희는 2019년 삼성생명에 입단한 뒤 2020년 1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br><br>2023년부터 국내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뒤 실업연맹 회장기, 전국체전, 대통령기 등을 차례로 석권하며 국내 최강자로 군림했고, 이날 최고 권위의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올랐다. <br> <br>한편 남자 단체전을 끝으로 종합선수권대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br><br>부문별 우승은 여자 단체전 대한항공, 남자 단식 오준성(한국거래소), 여자 복식 주천희-김성진(삼성생명), 남자 복식 우형규-최지욱(한국마사회), 혼합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각각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깜짝 퍼포먼스' 원조 체조 요정 신수지, 다리를 '번쩍'...PBA 개막식 분위기 달궜다 01-27 다음 ‘톱10’ 노리는 한국대표팀, 쇼트트랙 이외에도 금 사냥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