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펙트’를 지우고 ‘본질’에 집중...좌도 우도 아닌 ‘나’의 소리, 아이들의 ‘Mono’ [MK★컴백] 작성일 01-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agrR2unS"> <p contents-hash="11e8162e554043151b3a584cdb2d8ba6922021a0ef95d25e4da4a3ce87efc6ef" dmcf-pid="0nNameV7Ml" dmcf-ptype="general"><strong>“Play the whole world in Mono”</strong></p> <p contents-hash="905bcdcadef785c16fc2769ee49bb75d84e5843fb1ebbc43e1afaeeb6e56eb8e" dmcf-pid="pLjNsdfzdh" dmcf-ptype="general">‘마의 7년’을 무사히 넘긴 그룹 아이들(i-dle)은 잠시 ‘이펙트’를 내려놓고 ‘음악’의 본질에 집중했다. 화려한 색채를 덜어내고 ‘모노(Mono)’의 옷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비움’으로 완성된 채움의 음악을 들려주며 ‘아이돌’의 한계를 지운 ‘아이들’의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 확장을 알리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c86a7ec8b877c0bfad511dc5761e2b8a1b4d9eb73fb707ba9c1d1b86c39de9c" dmcf-pid="UoAjOJ4qiC" dmcf-ptype="general">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5월 공개한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affa2e4feccf3e65589060c495245052962e32f285f6a345da02d4e41b4ae0" dmcf-pid="ugcAIi8B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5월 공개한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sports/20260127180316626qgio.jpg" data-org-width="660" dmcf-mid="tjIOYcJ6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sports/20260127180316626qg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며 완전체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5월 공개한 미니 8집 ‘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국내 단체 신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5415e7346e23741d16e4e8364c0e363a442740af07551165d6b0c7011a479b" dmcf-pid="7akcCn6bdO" dmcf-ptype="general"> 앞선 앨범의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특유의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순간을 보여주었던 아이들은, 신곡 ‘Mono’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갈아엎었다. 다양하면서도 감각적인 콘셉트로 K-POP 신에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이지만, ‘Mono’는 그 중에서도 특히 이들이 기존에 추구하고 보여주었던 ‘음악의 결’과는 확연히 다른 색을 띤다. </div> <p contents-hash="350fdb8c029f5883fd303eb65d824ba01a2046bb4e5235b0799d66cb9dae41e7" dmcf-pid="zNEkhLPKMs" dmcf-ptype="general">‘Mono’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에 더욱 귀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아이들만의 음악적 화법으로 풀어낸 곡이다.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Mono)’에서 착안해, 어떤 규정이나 수식으로도 단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의 가치를 전한다.</p> <p contents-hash="cb2bc89eb44ef41081ba8c9ba6cd04e6bc4eda249a469a3d6d1a7dd03c909a1e" dmcf-pid="qjDEloQ9Lm" dmcf-ptype="general">지식이 늘어날수록 본질에서 멀어지고, 음악 역시 어느새 귀로만 판단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가운데, ‘좋은 것’을 고민한 끝에 나온 ‘Mono’는 “미니멀한 곡인 만큼 더 집중되는 비주얼과 보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준비하려고 했다”는 미연의 말처럼 절제된 분위기 속 트렌디한 비트와 멜로디 위 기교를 뺀 멤버들의 목소리를 입히며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3ca1749189fc14fee8bff372a9505d04cff3c3ae6a31792eaad270b26a0eea" dmcf-pid="BAwDSgx2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sports/20260127180317886wnuk.jpg" data-org-width="660" dmcf-mid="FHt1qymj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sports/20260127180317886wnu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a7a35f5445cd64dd2c5ae492704d87b89988c184d35edf3de9deb9ad479512c" dmcf-pid="bcrwvaMVew" dmcf-ptype="general">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잘 드러나는 보컬은 ‘어떤 수식어를 덧붙여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을 담은 가사와 만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킨다한다. “You’re from the right, or from the left”(네가 우측에서 왔든 좌측에서 왔든) / “Whether East or West, whether straight or gay”(동쪽이든 서쪽이든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를 통해 출신, 성향, 성적 지향 등 모든 배경과 편견, 차이에 대해 언급한 아이들은 이내 “Every day and night, dance to your real vibe”(매일 밤낮으로 네 느낌대로 춤을 춰) “Turn the effects down, let it all fade out”(이펙트를 내려 전부 사라지게 놔둬)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존재하고 즐길 수 있음을 노래한다. 특히 ‘Mono’의 유일한 한국어 가사인 “이제는 머린 뮤트해, 심장 박동 노래해”는 아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음악의 본질’을 관통하며 리스너들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div> <p contents-hash="4dacf9df28e5d1dbf3112267dd42e383f19e558722f0aea341e8ad882f7faf82" dmcf-pid="KgcAIi8BdD"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아이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단체곡에서 협업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음색의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인다. “skaiwater가 지향하는 편견 없는 옷 스타일이나 가사가 아이들과 무척 잘 맞다고 생각했다”는 소연의 말처럼 skaiwater의 독특하고 중독성 강한 음색은 ‘Mono’에 입체감을 전하며 곡의 무드를 한층 깊고 대담하게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dc4c4877651ddaef9d54161f515d4dc4824f261217c6cc17842bd67b96bedb11" dmcf-pid="9akcCn6bnE" dmcf-ptype="general">한편 오늘(1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 아이들은 내달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새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첫 공연을 연다.</p> <p contents-hash="ba175aa84829d8765dc93cb7bc333438de28c63317a4253d43014aa82dfca51b" dmcf-pid="2NEkhLPKik"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VjDEloQ9n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측, 내일(28일) ‘뉴진스 탬퍼링 의혹’ 기자회견 개최 [공식] 01-27 다음 휘브, 미니 1집 전곡 음원 일부 첫 공개… 질주 본능 자극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