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챔피언십 개막…신수지 다리 찢기에 장내 ‘후끈’ 작성일 01-27 24 목록 프로당구 2025-2026시즌의 마지막 정규 투어가 본격 시작됐다.<br>  <br>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27일 낮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갖고 대회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참석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27/20260127516069_20260127175911491.jpg" alt="" /></span></td></tr></tbody></table>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팀리그의 진한 감동이 가시기도 전에, 곧바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은 여러분들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번 투어는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로, 월드챔피언십 출전 여부가 결정될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잔류 여부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다. 선수들께선 준비해 온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해 팬들이 열광하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장상진 부총재는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믿고 후회 없는 경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면서 “모든 선수들 역시 당구 선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새기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br>  <br> 이어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시타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평소에도 당구를 즐겨 하는 신수지는 아쉽게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다리 찢기 등 체조선수 출신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br>  <br> 개막식 종료 직후 열린 PBA 128강전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이해동, 한지승(웰컴저축은행)-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이 시작됐다.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결승전은 2월1일, PBA 결승전은 2일 펼쳐진다.<br>  <br>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왕중왕전 격의 대회로, 상금 랭킹 상위 PBA-LPBA 각각 32명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매 시즌 실시되는 승강제는 1부 등록선수인 120명 가운데, 절반인 60위만 잔류한다. 강등된 선수들은 시즌 전 개최되는 큐스쿨(Q-School)을 통해 다시 1부 잔류를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사발렌카, 호주오픈서 10대 신성 모두 제압 01-27 다음 스포츠 전문 방송 STN,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을 만나다…스포츠와 호흡하며 밝은 문화를 위해 쏟는 헌신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