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유튜브 닮은꼴…네이버도 크리에이터 커머스 간다 작성일 01-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7pEQb0nb"> <div contents-hash="6bcc6cd8a3cffb64acc9493f8e2983b0cc4e1971f1f5b667265502d2a5cdf06d" dmcf-pid="GpzUDxKpMB" dmcf-ptype="general"> 네이버가 크리에이터 후원경제를 키우기 위한 다음 단계로 커머스 사업 확대를 꺼냈다. 네이버는 개인방송 플랫폼 치지직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가 직접 상품을 팔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네이버가 중계권 확보 등 치지직에 투자를 이어온 것도 이 같은 커머스 확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2d38caa49e2f70da74649018bb7003d920c2d343c4596ceb495633784ee793" data-idxno="435503" data-type="photo" dmcf-pid="HOlI6FyO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810-SDi8XcZ/20260127174910634inmy.png" data-org-width="600" dmcf-mid="W7LJtsNd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810-SDi8XcZ/20260127174910634in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7adaa03b0d9a390bdc11439292bd62569e97e41cf55857d1aa845c246baa00" dmcf-pid="XISCP3WIRz" dmcf-ptype="general">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월 중 스트리머샵을 출시한다. 스트리머샵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치지직 채널과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서비스다. 스트리머가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자신이 기획해 제작하는 굿즈(MD)를 홍보하고 판매하도록 돕는 것이다. 네이버는 스트리머샵을 시작으로 치지직에 더 많은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8240363c44116b450ce3da2f6dc8389d2cfca3b47545db6a7e8cbf5801b4bf1" dmcf-pid="ZCvhQ0YCL7" dmcf-ptype="general">스트리머샵은 네이버가 개인방송 플랫폼 치지직을 단순 시청 플랫폼에서 수익 창출을 본격화하는 역할이다.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구축 솔루션을 비롯해 네이버 커머스 모델을 크리에이터 분야로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661fc5d5a09e3af93021ec6c59070fc474d80656ec56111a8607f114264067fb" dmcf-pid="5hTlxpGhiu" dmcf-ptype="general">이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이미 틱톡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이 비슷한 방식의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a96b2d805ee625afddb9be8b718c0cb6dd09c7be05303692b793ffa651a4541" dmcf-pid="1lySMUHlJU" dmcf-ptype="general">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틱톡샵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 190억달러(약 27조4512억원)를 거뒀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의 이커머스 빅테크 이베이의 매출 201억달러(약 29조405억원)와 비슷한 규모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유튜브 쇼핑이 미국을 제외하고 처음 도입된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유튜브는 2024년 카페24와 공동으로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01a2f9358df196a2edaa2b98de9b811010f4103e64d62b0b4e66de89dd723f47" dmcf-pid="tSWvRuXSLp"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치지직에 도입하려는 크리에이터 기반 커머스 모델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틱톡, 유튜브보다 국내 커머스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라는 장점도 있다. 네이버페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커머스 솔루션을 비롯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기반 물류·배송 인프라와 고객대응(CS) 시스템, 마케팅 솔루션 연계도 내재화 되어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0256fe509f9d236007e04679d5e68e2b92107747548913d7ab928b2ac75519b" dmcf-pid="FvYTe7ZvM0"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스트리머샵이 치지직 서비스에 잘 융합된다면 향후 자사 성과형 제휴(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모델로도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휴 마케팅에 네이버의 모델을 사용한다는 것은 스트리머가 광고주와 계약을 따로 체결하고 수익을 정산받는 별도의 과정을 거치는 대신 네이버를 통한 자동 정산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네이버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당연히 네이버도 수수료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9c9f4a1f15ba50df61ca76e664353cd67d4fc3c24af5c50989c778937ffceb1" dmcf-pid="3TGydz5Tn3"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스트리머의 자체 굿즈 등을 판매하는 모델이 안착하면 향후에는 브랜드와 연계한 스트리머 성과형 제휴 마케팅 솔루션 접목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6b4999ea8f1712214633a6699fecb4a8b090dd6a69fe716959495e0774fa43" dmcf-pid="0yHWJq1ydF"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텔, 1.8나노 공정 가늠자 ‘팬서레이크’ 성능 합격점… 삼성 파운드리에 영향은 01-27 다음 반도체 넘어 AI 생태계까지…SK 전방위 투자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