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넘어 AI 생태계까지…SK 전방위 투자 작성일 01-27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 美에 AI투자 전담법인<br>최태원, 내달 美서부 출장<br>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고<br>실리콘밸리와 협력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3PYcJ6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fda1bb0c8edff5b283745507e756b9e144c4791b765e5ad504d102d5eb29d" dmcf-pid="p80QGkiP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20260127175120104lvej.jpg" data-org-width="1000" dmcf-mid="3PSuwM9U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20260127175120104lv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46c33dbea73e60e09189779ce9b79e7401adf602561ca2d39a7e57f7423653" dmcf-pid="UzYbIi8BSv"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투자를 전담 관리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건 그룹 내에 분산돼 있던 AI 관련 해외 투자와 지분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컨트롤타워를 세워 글로벌 기술 투자와 미국 첨단 기술 흡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dbabf4daec53884a5553bb5cae174745a140182a2dc2379f7fe4761bbaa3961" dmcf-pid="uqGKCn6bvS"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AI 가속기, 패키징 기술, 전력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등 연관 영역 전반에 대한 입체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특히 AI 산업은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플랫폼 기업이 복합적으로 얽힌 생태계여서 특정 기술이나 기업 하나에 투자한다고 경쟁력이 확보되는 구조가 아니다.</p> <p contents-hash="cc77fa08ff6fc1fb7d2f68db94d435316082030b243d75eae65df4b51660967c" dmcf-pid="7BH9hLPKll" dmcf-ptype="general">이를 반도체 회사로만 알려져 있는 사업 조직 SK하이닉스 내부에서 모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재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설립하는 투자 자회사가 단순한 재무 투자 조직을 넘어 그룹 차원의 AI·반도체 글로벌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ebfa029d37b1ac0dc2bb78598043078322331979462a481a0614e3d684de2ac" dmcf-pid="zbX2loQ9lh"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이 지분을 소유한 미국 테라파워 외에 SK텔레콤의 일부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에 관한 투자 등도 SK하이닉스 신설 법인으로 이관될 가능성이 크다. 2022년 테라파워 지분을 2억5000만달러에 사들였고, 최근 일부 지분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매각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AI 업체인 앤스로픽(2023년 1억달러), 퍼플렉시티(2024년 1000만달러) 등에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ff1bdff8c1c3efcfa90a26cb4c60292afb377275ae31e78eb4a67971b74193a" dmcf-pid="qKZVSgx2yC" dmcf-ptype="general">이번 SK하이닉스의 투자 컨트롤타워 구상과 함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오는 2월 미국 서부를 포함한 장기 출장에 나선다. 특히 이 기간 최 회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는 등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들과 접촉하며 AI 생태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ee45f404bfc2fba8384ffb50c07eb19ef72f186d16aae0af03e816b5db4ede7" dmcf-pid="B95fvaMVvI"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성공을 다룬 책 '슈퍼 모멘텀'을 통해 2021년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처음 만나 AI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ac8bd4e7dbe8ee85523b5b4b67b772c786e3a2464c0476fb025aed97497c2e6" dmcf-pid="b214TNRfhO"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와 최 회장은 지난해부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스타게이트는 SK,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오픈AI 등이 참여하는 초대형 AI 인프라 구축 연합체다.</p> <p contents-hash="6daea80fa1bc98637223bb46b37c84d96c0fb3a0c34acf738c38ec7e8b5257aa" dmcf-pid="KVt8yje4ls"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미국 장기 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양한 빅테크 업체와 만남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출장에서는 반도체, AI, 플랫폼 기업들의 전략적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해진다. 또 빅테크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에 국한하지 않고 현지 파트너사들과 공장이 있는 미국 전역이 출장지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8d6dd9be5ebac93fbf16c9f4a4b5748b69ca5854aee6868f6c0fee6d531a94cf" dmcf-pid="9fF6WAd8lm" dmcf-ptype="general">[이동인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틱톡·유튜브 닮은꼴…네이버도 크리에이터 커머스 간다 01-27 다음 [위클리AI] 마이크로소프트, 마이아200으로 경쟁력 강화···아마존도 의료용 서비스 대열 합류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