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200억 탈세’ 사과했지만…군 홍보 영상서도 ‘증발’[스경X이슈] 작성일 01-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l5nbFY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3ffa48223fab4aa9f58ee4212a63fd9cb661d9ffce8e43be7481482b1373a" dmcf-pid="WvS1LK3GJ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74505381cisd.jpg" data-org-width="800" dmcf-mid="6phZiBtW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74505381ci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2641856c0e8e2e203ce01038857750910c5d90756ad8983df8e577adab7ce9" dmcf-pid="YTvto90Hi2" dmcf-ptype="general">200억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에 대한 ‘지우기’가 민간 광고계를 넘어 군 당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b5fb04c9b6b8f792c69650b058dec346d6ecde25ebb379d6e89a3cbe3d2c01" dmcf-pid="GyTFg2pXe9" dmcf-ptype="general">27일 기준,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국군방송 KFN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차은우가 출연했던 홍보 영상들이 대거 비공개 처리되거나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8a1ce49bdb6a465648962fd60232bf9af4391dfae4c91abdaf3e6d8be72c7f39" dmcf-pid="HWy3aVUZiK"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그간 군 복무 중에도 ‘그날 군대 이야기’ 등 다양한 국방 관련 콘텐츠에 출연하며 군 홍보에 앞장서 왔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고액 탈세 논란이 ‘국민의 의무’인 납세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군 당국 역시 공적 신뢰도 저하를 우려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958ec8efa46240273e1da59181c01192b79feb3b332ae00ed88a7779da0ff" dmcf-pid="XYW0Nfu5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74507127wgoq.png" data-org-width="900" dmcf-mid="xzdcuSDg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portskhan/20260127174507127wgo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784b386a62ff495089f26b256977119158d9648b09226726a7d917850431ca" dmcf-pid="ZHGUA8ztJB" dmcf-ptype="general">현재 일부 팬 페이지에는 영상이 남아있으나, 국방홍보원 공식 재생 목록에서는 차은우의 출연분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p> <p contents-hash="9a4662f2b4d1c32a2cf11d91b26b849958a2eb40562b5b818e8374d047e6c1ee" dmcf-pid="5XHuc6qFRq" dmcf-ptype="general">유통 및 금융업계의 대응은 더욱 전격적이다.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했던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지난 22일 화보를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흘 만인 26일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모든 관련 게시물을 내렸다.</p> <p contents-hash="7a29991bf5cccba9430eb385481ffef0a7b7de67489427bc588c6f0a0fda9bc7" dmcf-pid="1ZX7kPB3nz" dmcf-ptype="general">앞서 신한은행 역시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 차은우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뷰티 브랜드 아비브(Abib) 또한 ‘차은우 흔적 지우기’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8fe5584f794f11fbff5e26ec124ce8029717badfe0fe0328a27514f4e941dd82" dmcf-pid="t5ZzEQb0M7"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27일 오후 두 번째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논란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판타지오 측은 “현재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면서도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25a5094ce6dba57b5f471e3646f9c9dfa0f3802ee69a02ca536b5387d08c9b9" dmcf-pid="F15qDxKpnu" dmcf-ptype="general">군 복무 중인 차은우 역시 지난 26일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서는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을 뿐,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2d0f189907735b6ba6eda499cbd4e67c5654d473f46007430531c883e83a05ff" dmcf-pid="3t1BwM9UiU" dmcf-ptype="general">현재 차은우 측은 대형 로펌 세종을 선임해 국세청의 추징 통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연예계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추징’을 둘러싼 법적 공방 결과에 따라 차은우의 향후 활동 재개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7b019df93cb30b5b932ebeed7cc8f8e4647564e7fac55caef45d8b4cf9856ce" dmcf-pid="0FtbrR2uRp"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우, 자가면역질환→활동 중단…"연예계 인맥 거의다 끊겼다" 01-27 다음 법조인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 싹싹 빌어야 실형 면해”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