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소녀 장사 8연승 작성일 01-27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예선 ○ 최정 9단 ● 이창호 9단 초점5(42~56)</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7/0005628192_001_20260127173833669.jpg" alt="" /></span><br><br>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대회가 있다.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이다. 여름 석 달 동안 주마다 2번 저녁에 열렸다. 연승대항전이란 대회 이름에 걸맞게 곳곳에서 역사에 남을 연승 행진이 나왔다.<br><br>2011년으로 돌아가 보자. 프로 2년생 15세 최정이 지지옥션배 예선에서 2승을 올렸다. 두 번째 올라간 본선에서 숙녀 쪽 1번으로 나가 처음 1승으로 올리더니 바람이었던 5연승을 했다. 시니어 쪽에서 불길을 잡기 위해 응씨배 챔피언을 먹었던 서봉수가 나왔다. 아랑곳하지 않고 '소녀 장사'는 7연승으로 역대 연승 1위로 올라서더니 한판 더 8연승까지 달린 뒤 무대에서 내려왔다. 시니어 선수가 2명 남았을 때 숙녀 선수를 보면 3강 루이나이웨이, 박지은, 조혜연을 비롯해 11명이 남았다. 크게 기울었던 형세는 점점 줄어들었다. 세계대회에서 9번 우승했던 58세 조훈현이 최정처럼 8연승 끝에 멈췄다. 최정 선생님이자 한때 세계 최고 공격수였던 유창혁이 마지막 판에서 3연승째를 따내 시니어 우승을 판가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27/0005628192_002_20260127173833698.jpg" alt="" /></span><br><br>백46이 날아오자 흑47로 덮었다. 하지만 백돌을 가둘 수 없었고 흑 모양이 갈라졌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흑47로는 <참고도> 1에 가만히 받고 두는 것이 나았다고 가리킨다. 백2로 붙이면 흑3에 받고 5에 젖힌다. 흑7, 9로 위쪽을 먼저 두고 난 뒤 다시 왼쪽으로 내려와 15를 두어 온전히 산다. 이런 정도로 형세는 팽팽하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맛있는 먹이 위치 공유하며 숲 전체 지식 쌓는 거미원숭이 01-27 다음 사발렌카, 호주오픈 4강 진출...메이저 대회 6회 연속 기록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