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트리오의 위력' 한국거래소, 첫 종합선수권 우승…장우진 분전한 세아는 준우승 작성일 01-2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581_001_20260127174416173.jpg" alt="" /><em class="img_desc">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한국거래소 선수단. 대한탁구협회 </em></span><br>남자 탁구 실업 강호 한국거래소가 창단 첫 종합선수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거래소는 2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세아를 눌렀다. 풀 매치 접전 끝에 3-2 승리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지난 2022년 7월 창단 이후 첫 종합선수권 단체전 우승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전국 대회 3관왕(종별선수권·전국체전·실업연맹전)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물론 남자 단식, 혼합 복식까지 3관왕에 오르며 최강임을 입증했다.<br><br>세아는 남자 대표팀 주장 장우진이 2승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정영식 감독이 이끄는 세아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에서 장우진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지만 받쳐줄 멤버를 찾아야 할 숙제를 남겼다.<br><br>한국거래소는 임종훈과 안재현, 오준성 등 국가대표 트리오를 앞세워 우승을 일궈냈다. 오준성은 이미 남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고, 임종훈은 신유빈(대한항공)과 혼합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한 상황.<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7/0004109581_002_20260127174416211.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에서 2승을 올리며 분전한 세아 주장 장우진. 협회 </em></span><br><br>오준성이 1매치에서 장우진에 게임 스코어 0-3으로 완패했지만 임종훈이 2매치에서 한도윤에 3-0 완승을 거두며 균형을 맞췄다. 종아리가 좋지 않은 안재현도 김병현과 3매치를 3-1로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br><br>장우진이 4매치에서 임종훈을 3-1로 눌렀지만 5매치에서 오준성이 다시 힘을 냈다. 한도윤을 상대로 게임 스코어 3-1로 이기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유남규 감독은 우승 뒤 "지난해 8강에서 떨어지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고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면서 "그래서 우승 의지가 더 강했다"고 후련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3매치가 중요했는데 안재현이 부상에도 출전 의지가 강해 믿고 맡겼다"면서 "윤상준 코치와 올해 처음 발령을 받은 김동현 코치도 많은 노력을 했는데 훌륭하게 몫을 해낸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호주오픈 4강 진출...메이저 대회 6회 연속 기록 01-27 다음 개최국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196명’ 출전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