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12년 만에 불 켜진 대학로 유일 대극장 'NOL 씨어터 대학로' 가보니 작성일 01-2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35석 대극장·490석 중극장 갖춘 공연장, 30일 정식 개관<br>유치권 등 법적 분쟁 해결 후 놀유니버스가 극장 운영 맡아<br>관객 편의·창작 환경 전면 강화…침체된 대학로 극장가에 활력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jVsdfz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eba9834ab31c6286b5fb268122bd26a70fa446479858677e8ef8c203870868" dmcf-pid="3iCJGkiP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사진은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관객석. 2026.01.27.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658gkyd.jpg" data-org-width="720" dmcf-mid="YYTg1mae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658gk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사진은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관객석. 2026.01.27.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9734e0d30d31a54448cd3b3795d79632ea8706bfd1f143bf480ac94b9240b" dmcf-pid="0nhiHEnQH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공연장.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연 준비에 앞서 앞서 음향과 조명 등 막바지 기술 점검이 한창이다. 대학로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높은 사양의 음향 스펙과 규모를 갖춰 예술의전당, 블루스퀘어 등 국내 초대형 공연장과도 못지 않은 생동감 넘치는 소리로 가득했다.</p> <p contents-hash="7da259ce03b677c0a6b7cb1499078acd6558b94aed1639f08f00a1b6d13eb3d8" dmcf-pid="pLlnXDLxGg" dmcf-ptype="general">좌석도 편했다. 키 185㎝에 몸무게 85㎏로 상대적으로 몸집이 큰 기자도 다른 관객이 지나다니는데 충분히 일어서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을 만큼 앞뒤 간격이 넓게(93~97㎝) 설계됐다. 옆 좌석과의 간격도 다른 관람객과 몸을 부딪히지 않을 정도로 관람하기 최적화된 환경이었다. 등받이도 높아 뒷좌석 관객의 발에 머리가 닿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한 덕분에 충분히 머리 뒤 쿠션이 닿아 안락함을 더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f9ae3aabcdbe732a4691752ca917e9f34ed56eef5423247249a86d00cbc87c" dmcf-pid="UoSLZwoM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NOL 씨어터 대학로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810yhvw.jpg" data-org-width="720" dmcf-mid="GsOeWAd8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810yh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NOL 씨어터 대학로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8ba1d3245e80d28424610b3894beda3ff896efd173ee32e961b5812fa7a193" dmcf-pid="ugvo5rgRHL" dmcf-ptype="general"><br> '대학로 뮤지컬센터'로 불리던 이 공연장은 불과 수개월 전만 해도 흉물에 가까웠다. 2013년 대학로 유일 1000석 규모 대극장으로 주목받았으나 당시 건물주와 건설사 간 공사대금 미납 문제로 10여년간 유치권 행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2013년 초 뮤지컬 '그날들' 초연 이후 오랜 시간 불이 꺼진 채 방치돼 왔다.</p> <p contents-hash="229df523646644e6d91505ed547074b7f6e80838543ee0fc58df53de501b6ad1" dmcf-pid="7aTg1maetn" dmcf-ptype="general">지난해 경매를 통해 새 건물주가 들어섰고 법적 문제도 해결됐다. 그리고 놀유니버스가 건물 운영권을 확보하며 이 공연장을 탈바꿈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침체된 대학로 극장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창작 연극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h3 contents-hash="a2aff95a2e579d73c2632ae929410a8b0458cae94e5eee17298e52f9dc4a02e2" dmcf-pid="zNyatsNdYi" dmcf-ptype="h3"><strong>유치권 분쟁 휩싸이던 대학로 유일 대극장, NOL 씨어터로 재탄생</strong></h3> <h3 contents-hash="55275c3ff24c41dc502bfc7fb96ac1663665e19844868671706512156af6de2c" dmcf-pid="qjWNFOjJXJ" dmcf-ptype="h3"><strong><strong>"불편하면 다신 안 온다"…편의에 집중한 NOL 대학로 극장</strong></strong></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da382293239af754648a4e80b5853fb43981c0bb33afb3936a0aa11789ca8" dmcf-pid="BAYj3IAi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949xdcn.jpg" data-org-width="720" dmcf-mid="HhDPloQ9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1949xd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e508ffd3fe5cb600f4dd3f908a376d303121d8754d60ec9377293f7330fc8" dmcf-pid="bcGA0Ccn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NOL 씨어터 대표)이 27일 오전 NOL 씨어터 대학로에서 공연장을 소개하고 있다. 2026.01.27.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157iecj.jpg" data-org-width="720" dmcf-mid="XTx3o90H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157ie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NOL 씨어터 대표)이 27일 오전 NOL 씨어터 대학로에서 공연장을 소개하고 있다. 2026.01.27.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de4e18b352ad21ef7553cde54950c5abc6bd1c82d1d1d2161fa4472a3b5aa7" dmcf-pid="KkHcphkLGR" dmcf-ptype="general"> <strong><br>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br><br> NOL 씨어터가 5번째로 운영하는 이 공연장은 935석의 대극장(우리카드홀)과 490석의 중극장(우리투자증권홀)을 갖췄다. 대학로에서 객석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건 NOL 씨어터 대학로가 유일하다.<br><br>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30일부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며, 연극 '비밀통로'가 다음 달 13일부터 중극장에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br><br>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NOL 씨어터 대표)은 두 작품을 NOL 씨어터 대학로 첫 공연작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대중성과 스케일감을 갖춘 작품('은밀하게 위대하게')과 대학로 연극의 본질인 서사와 밀도를 보여주는 작품('비밀통로')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br><br>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연 제작사인 주다컬처의 이규린 대표는 "2016년 소극장에서 시작해 중극장을 거쳐 대극장까지 10년간 꾸준히 확장해 온 작품"이라며 "대극장 개관작으로 선택된 만큼 그 명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br><br> 놀유니버스는 이후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국내 초연과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 대학로 기반의 창작물과 화제작들을 이곳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백 그룹장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작품, 완성도와 밀도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대극장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br><br> </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7e96cc0d204374ea38b4453c68c2853adb556e1b2cf4ac5cb04534696af2d" dmcf-pid="9aTg1ma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비치한 한 게시판. 공연 포스터들이 게재돼 있다. 2026.01.27.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342dugp.jpg" data-org-width="720" dmcf-mid="Zp2GMUHl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342du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비치한 한 게시판. 공연 포스터들이 게재돼 있다. 2026.01.27.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2f8cfcfa3e7bbac6b6e2493b097e9dc63bf20987f5208d0f501184debe0361" dmcf-pid="2NyatsNdXx" dmcf-ptype="general"> <br> 한편 놀유니버스의 새 극장이 대학로 극장가에서 창작자와 관객이 상생하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7088c47b8aa279b6a2df6db590dad52e1c424c34c2ca64292b5a79c4010c3dbd" dmcf-pid="VjWNFOjJ1Q" dmcf-ptype="general">대학로는 다양한 창작 연극이 탄생한 한국 공연계 메카로 꼽힌다. 지난해 '공연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도 2016년 대학로 소극장에서 싹텄다.</p> <p contents-hash="1818c9afa374d0325e55c14547a930f37f7d05097b5e793126b80a3ce8bdd088" dmcf-pid="fAYj3IAiYP" dmcf-ptype="general">이처럼 한국 공연 산업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학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침체기를 겪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대중화 등 콘텐츠 소비 행태 변화도 겹치며 관객 수가 줄었다. 이에 높은 임대료를 버티지 못한 많은 소극장이 문을 닫았다.</p> <p contents-hash="5c725127dae60c4f34469f5985033ecc65ab8ebf340b138d669e4496daf31611" dmcf-pid="4cGA0CcnY6" dmcf-ptype="general">'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 이후 대학로 극장가도 다시 활기를 보일 전망인 가운데 놀유니버스는 단순 대관을 넘어 제작, 유통, 마케팅을 통합 운영하는 '공연 전 주기 모델'을 제시했다. 국내 최대 여행·여가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관객 유입 전략과 대규모 연습실을 활용해 작품 개발부터 대극장 공연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원한다는 뜻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32a8a329d990aa2e50a01496fcba0158e1c1752ff3f289a68d753a8c5c7996" dmcf-pid="8kHcphkL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관객석 2층 난간이 공연 시작 시 자동으로 내려간다. 2026.01.27.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638rjgl.gif" data-org-width="600" dmcf-mid="1Wtrqymj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2638rjgl.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관객석 2층 난간이 공연 시작 시 자동으로 내려간다. 2026.01.27.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6eecdea06cf32f0a4a46a3ad92609832332297a16fd75a2e05751fe5f899cc" dmcf-pid="6EXkUlEo54" dmcf-ptype="general"><br> 또 놀유니버스는 시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관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기존 대학로 극장들이 시설 노후화와 복잡한 동선으로 현대 관객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8b3ee8ba951848cd223607143fc8fcfc5d68c4520b25fda08dc667b772e23a2" dmcf-pid="PDZEuSDgGf" dmcf-ptype="general">차수정 놀유니버스 베뉴비즈니스 본부장은 "수익을 위해 객석 수를 늘리기보다 시야 확보를 위해 과감히 좌석을 줄이고 단차를 조정했다"며 "여성 관객들을 배려해 화장실 수를 대폭 늘리고 물품 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093f540757fa5bde957917bb33bd61464dfdff001bb67e0aaa69e7e8c2ac9da" dmcf-pid="Qw5D7vwaGV" dmcf-ptype="general">특히 2층 좌석의 경우 공연이 시작되면 시야를 가리는 난간이 자동으로 내려가도록 설계해 관람 방해 요소를 완전히 제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030d542cb3008da7467ff9c41e9735eea2ab03fa8a1af3b7e9b2036bad99f" dmcf-pid="xr1wzTrN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사진은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백스테이지. 2026.01.27. alpaca@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3378qmtj.jpg" data-org-width="720" dmcf-mid="tkHcphkL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newsis/20260127173143378qm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윤정민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 사진은 중극장 '우리투자증권홀' 백스테이지. 2026.01.27. alpaca@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796264a8918ae29e4912037718525f0141973d9f6a4a65a612dab1c53856b8" dmcf-pid="ybLBEQb059" dmcf-ptype="general"><br> 창작자를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 중극장 무대 백스테이지를 가보니 쾌적한 분장실뿐만 아니라, 화장실 2곳, 샤워실 2곳을 갖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었는데 이러한 편의시설을 갖춘 건 대학로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7cd3c52fb0744bb56d4cc0db6bc2d566d9f78f1c48ef5b8945ab9b7d8156cb2" dmcf-pid="WKobDxKp5K" dmcf-ptype="general">백 그룹장은 "지난 10여년간 대학로의 침체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던 NOL 씨어터 대학로를 놀유니버스가 다시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 공연장이 대학로 공연 문화의 새로운 상징이자 플랫폼과 공연예술인들의 상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86c0f8faa3ecf3b56bb0c9f22a49e7ad8e4baaefdc348c035b11cda4f590de" dmcf-pid="Y9gKwM9UH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microsoft’... 눈치채기 힘든 글자 속임수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칭 01-27 다음 넥슨에서 또 터진 ‘확률 조작’ 논란…대표 사과까지 무슨 일이?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