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나치 찬양' 사과..."양극성 장애 때문" 작성일 01-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칸예, 나치 지지 발언 공식 사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a2bYOc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7956a291890379b706c272816393ec17f808f3545da969f28cda3d9aa6988b" data-idxno="653625" data-type="photo" dmcf-pid="yWulIi8B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71904961yfbu.jpg" data-org-width="720" dmcf-mid="PPzvhLPK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HockeyNewsKorea/20260127171904961yfb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cd5d53b3b26135070ead4879d3f46f48f26f8221bbe62debdc569be0f55aba" dmcf-pid="YGzvhLPKeO" dmcf-ptype="general">(MHN 유예빈 기자)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Ye, 이하 예)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면 광고를 통해 과거 자신의 나치 지지 언행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4fe7d341fc4714feeb0e9ec24edc923f67d102aca9ff33c05c679474c80b534" dmcf-pid="GHqTloQ9is" dmcf-ptype="general">예는 26일(현지시간) WSJ 지면에 실린 'To Those I Hurt(내가 상처 준 이들에게)'라는 제목의 유료 광고에서 양극성 장애와 뇌 손상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과거 과격한 발언들이 이러한 신경 손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ecc55b847be098a9e59be038831d9dd20fc13610c5df7572a45b49bb01d4521" dmcf-pid="HXBySgx2Rm" dmcf-ptype="general">그는 2002년 교통사고 당시 "눈에 보이는 골절이나 붓기와 같은 신체적 외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두개골 내부의 더 깊은 손상은 간과됐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b8e295d43693b5b82c1cb4095abc067e844aad6eac993713693962148190278" dmcf-pid="XZbWvaMVdr" dmcf-ptype="general">또 "종합적인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신경학적 검사도 제한적이었다"며 "전두엽 손상에 대한 진단은 2023년이 되어서야 내려졌다. 1형 양극성 장애 진단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8cb77e24c2d624c6c4e25a023ecd0c6d85166b2ca211820b968eb3a222309c4" dmcf-pid="Z5KYTNRfiw" dmcf-ptype="general">이어 양극성 장애에 대한 서술과 함께 "현실 감각을 잃어버렸다. 깊이 후회되는 말과 행동을 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었다",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나를 이해하려 애썼다. 진정한 모습에서 멀어져 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388db7b08a004cf70fc3614f15fa2ca6bdc27e3c8852dbdb06b536877647711" dmcf-pid="519Gyje4nD" dmcf-ptype="general">그는 2004년 데뷔 앨범 'The College Dropout'을 발매하며 빠르게 유명세를 얻었고, 이후 'Late Registration'과 'Graduation',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Touch the Sky', 'Stronger'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11장의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24개의 그래미상을 수상, 전 세계적으로 1억 6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기록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ead77cd9c96c67e5efc5d835327aa5bc457bab000d49ff42e7a18c8cd78d237c" dmcf-pid="1t2HWAd8iE"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과격하고 위험한 언행들은 팬들의 걱정과 분노를 동시에 샀다. 2018년에는 노예 제도가 '선택'이었다는 발언을 했으며 나치 상징과 히틀러 찬양, 반유대적 표현을 포함한 다수의 논란 행동을 벌여왔다. </p> <p contents-hash="150a1ec6b01181b979fa14cdf8e230780938ce5088f221137765fb28387d4921" dmcf-pid="tFVXYcJ6Mk"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에는, 자신의 계정에 나치 문양인 스와스티카(나치 문양) 등을 게시해 계정 정지 조치를 받기도 했다. 2025년 5월에는 하일 히틀러(Heil Hitler)라는 제목의 곡을 발표해 논란이 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94a0424ae3d7722be67cb8177b8abb3769c92f3ec428f286dc8a565403cb3f0" dmcf-pid="F3fZGkiPec" dmcf-ptype="general">예는 이에 대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가장 파괴적인 상징인 스와스티카에 끌렸다", "2025년 초에는 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d7612eaabd31093049037152fbe9f7963eb07f02316ab833af36e667e5a88958" dmcf-pid="3045HEnQiA" dmcf-ptype="general">또 사과문에서 "당시의 행동들을 깊이 후회하고 부끄럽게 생각하며, 책임을 지고 치료를 받으며 의미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치도, 반유대주의자도 아니다. 나는 유대인들을 사랑한다"라며 과거의 행동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b0b815af4078498d720779a1bbecabf057d992e2f14045ab05dfc30fdc95ee4" dmcf-pid="0LsexpGhdj" dmcf-ptype="general">이어서 "(투병 중이었다고) 나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다. 동정이나 면죄부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용서를 얻고 싶을 뿐이다"라며 "제가 돌아가는 길을 찾는 동안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340bfff9f51a7ed1727ba8610c5cbec296e25db5d7948beaddae9acbe8560dad" dmcf-pid="poOdMUHldN" dmcf-ptype="general">이에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미국 시민단체 ADL(반명예훼손연맹)은 "늦은 사과지만 의미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하지만) 진정한 사과는 앞으로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a859a4ee2c657056bb41cc04e923f01dfac73512c2bce21bb9a854c3d8bfa5f" dmcf-pid="UgIJRuXSi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566e41dd06ccbca6f14a51c9214498c8c4ef57f137806ae961b85b376a856e3" dmcf-pid="uaCie7ZvJg"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이드 인 코리아' 박용우 "노재원과 대화 잘 통해…삶에 진지한 태도 인상적" [인터뷰 스포] 01-27 다음 '범죄도시3' 최광제, 결혼 5년 만에 결실…드디어 아빠 된다 [RE:스타]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