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귀화’ 린샤오쥔, 중국 국가대표로 8년 만에 올림픽 출전 작성일 01-27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27/20260127516048_20260127171810754.png" alt="" /></span> </td></tr><tr><td> 중국 쇼트트랙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린 린샤오쥔. 뉴스1 </td></tr></tbody></table>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했던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29·전 한국명 임효준)이 오는 밀라노 올림픽에 중국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그가 8년 만의 복귀하는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  <br> 중국 국가체육총국은 지난 2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1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된 중국 쇼트트랙 대표 명단에는 린샤오쥔이 포함됐다.<br>  <br> 린샤오쥔은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황대헌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으로 선수 자격 1년 정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2심과 대법원에서 ‘동료 선수들 사이의 장난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해 무죄를 확정했지만, 그는 올림픽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귀화했다.<br>  <br> 그렇지만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그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에 고사해야 했다.<br>  <br> 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 린샤오쥔은 중국 국내 대회 및 쇼트트랙 월드컵에만 얼굴을 비췄고, 2025-2026 시즌에 복귀해 월드투어 3회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건재한 실력을 입증했다.<br>  <br> 한편 린샤오쥔은 2019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량 정보 처리 공공시스템도 위기…모의 해킹하니 수천만명 주민번호 털렸다 01-27 다음 “우린 포르노 배우 아니다” 올림픽 꿈 위해 옷 벗은 비인기 종목 선수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