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요비치까지 10대 돌풍 잠재우고 여자 단식 4강행 작성일 01-2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7/0001094328_001_20260127172215408.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의 스트로크.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27/0001094328_002_20260127172215463.jpg" alt="" /><em class="img_desc">이바 요비치의 스트로크 모습.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호주오픈(총상금 1억1150만호주달러·약 1100억원) 3회 우승에 도전하는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 단식 4강에 선착했다.<br><br>사발렌카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이바 요비치(27위·미국)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사발렌카는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준우승한 사발렌카는 2024년 US오픈부터 최근 메이저 대회 6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 특히 하드코트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만 따지면 2022년 US오픈부터 최근 8개 대회 연속 4강에 오르는 강세를 이어갔다.<br><br>1세트 시작 후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한 사발렌카는 2세트에서는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1시간 2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세트 게임스코어 5-0으로 앞서던 사발렌카는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 15-40으로 몰렸으나 강력한 서브 에이스 2개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1998년생 사발렌카는 16강에서 2006년생 빅토리아 음보코(16위·캐나다)에 이어 이날 2007년생 요비치까지 여자 테니스계가 주목하는 10대 선수들의 돌풍을 잠재웠다.<br><br>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남자 단식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25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3-0(6-1 6-3 7-6<7-2>)로 꺾고 8강에 올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신네르는 앞선 경기에서 무더위에 다리 근육통까지 겹치며 고비를 맞았지만 이날은 2시간 9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성화, 코르티나담페초 도착…1956년 올림픽 개회식 이후 70년만 01-27 다음 차은우 탈세 논란 확산..소속사도 "무거운 책임" 사과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