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알아서 일하고 자율 협업도 척척 작성일 01-2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I업계 기업용 에이전트 대전<br>혼재된 AI를 통합해 관리<br>아이티센, 새 솔루션 선봬<br>삼성·LG·SK 등 대형사들은<br>스스로 실행·협업 강점 공략<br>전문가 "AI, 양보다 질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QnvaMV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0c5d97e536c17f5877ad2c8cdb043a4547a60aa4d67e0784ee59080dc4a27" dmcf-pid="WYxLTNRf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20260127171502400hcer.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cOUlEo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mk/20260127171502400hc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91598c92fa3d2e25531ebb397e1214d162c43bf8a5ade5da85532440ee04ea" dmcf-pid="YPlH41vmha"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 답변 중심 챗봇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스로 판단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대로 진입하면서 국내 시스템통합(SI) 업계의 주도권 싸움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기업용 AI 시장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보안 우려를 해소하고, 파편화된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자율적으로 결과물을 내놓는 '멀티 에이전트' 기술이 차세대 기업용 AI 전환(AX)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했다.</p> <p contents-hash="440715d74384d2221845909ad921267cd1aa4d6a65a34ac611b038a8f9aca29d" dmcf-pid="GQSX8tTsyg" dmcf-ptype="general">아이티센그룹의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아이티센클로잇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MAMP) '에이전트고'를 공식 출시하며 생성형 AI의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트고는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관리·연결해 실제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기존 SI들이 특정 산업에 맞춘 에이전트 내재화에 주력한다면, 아이티센클로잇은 이미 기업 현장에서 파편화된 채 운영되는 수많은 개별 에이전트들의 관리 부재와 운영상 애로사항에 착안했다. 에이전트고는 부서나 용도별로 흩어져 있는 개별 AI 에이전트들을 단일 지점에서 관리·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산업별로 특화된 AI 업무 생산성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확보하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ba01e83c23024f101a6237a922e83d4ad914cf1aad074d2ba9aaf155335005a3" dmcf-pid="HxvZ6FyOyo" dmcf-ptype="general">아이티센클로잇은 이를 위해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첫 번째는 '협업' 기능이다. 에이전트고 내에서는 각기 다른 역할을 가진 멀티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복잡한 연쇄 업무를 처리한다. 두 번째는 '철통 보안'이다. 기업 내부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하고 '가드 모듈'을 통해 AI 오남용을 방지한다. 마지막은 '사용 편의성'이다. 마우스로 아이콘을 끌어다 놓는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플로(Flow) 기능을 통해 코딩 없이도 AI 업무 흐름을 설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b0cba6ec9e0cf43f418df49220bfd621cc22cf678f3616a1df1907cb69fcd81" dmcf-pid="XMT5P3WIhL" dmcf-ptype="general">성능과 유연성도 확보했다. GPT-4o, 클로드 3.5, 제미나이 등 글로벌 최신 모델과 연동이 가능하며, 도입 목적에 따라 지식 검색 중심의 '챗봇', 업무 자동화 중심의 '스탠더드', 인프라 통제를 극대화한 '엔터프라이즈' 등 3단계 에디션을 제공해 규모별 맞춤형 AX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e39c6c3a9c4c6569d0342076f3e4f3c4176c727dcdae01445a3b6bdd1a2ba997" dmcf-pid="ZRy1Q0YCCn" dmcf-ptype="general">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에이전트고는 이러한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각자의 업무 수준과 시스템 환경에 맞춰 AI를 빠르게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으로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a08eff257eda15c6d5d1df7bc6a325b5f3cadd7c657f84e0ff9dd70051dc047" dmcf-pid="5eWtxpGhTi" dmcf-ptype="general">대형 SI사들도 각자의 특화 영역에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b7c1dd6cecda005dcb871cb267f90ab990049bd1952ff6d5c13dae67e9fd6df2" dmcf-pid="1dYFMUHlTJ"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클라우드(SCP)부터 생성형 AI 플랫폼(패브릭스),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브리티웍스)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AI 풀스택'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미 중앙정부 57개 부처 25만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협업 솔루션 확산에 착수한 삼성SDS는 공공 및 범정부 AX 시장에서 에이전트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23af51d37e03a19052d24d62f72707c394e4e7e7c4d2a2956b62df09d45b499" dmcf-pid="tJG3RuXSWd" dmcf-ptype="general">LG CNS는 자율 실행에 초점을 맞춘 '에이전틱웍스' 플랫폼을 통해 고난도 산업 현장을 파고들고 있다. 최근 종근당의 연간 품질평가 보고서 작성 업무에 약 30개의 AI 에이전트를 투입해 데이터 수집부터 최종 보고서 완성까지 전 과정을 자율화함으로써 문서 작성 시간을 기존 대비 90%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LG CNS는 신약 개발 영역에서도 에이전틱 AI를 도입 중이다.</p> <p contents-hash="690adb2cce5e488fd8c89beff39c69e376b637ea20cfa4bb9516ad77861de95e" dmcf-pid="FLZUJq1yve" dmcf-ptype="general">SK AX는 제조 현장의 베테랑 노하우를 AI로 구조화한 '명장 AI'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사람이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과정 자체를 AI가 학습해 스스로 공정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설계해 산업계의 인력 공백 문제를 해결 중이다.</p> <p contents-hash="29ab7f0fb0cb484a2ce965fb11fd400890f0d96ef2b30c66837d97e0ea630879" dmcf-pid="3o5uiBtWvR" dmcf-ptype="general">아울러 중견 SI 메타넷디지털은 가상 세계에 공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AI를 결합한 '메타팩토리' 플랫폼을 통해 제조 현장의 자율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c74286460cf87c03e08cdea7b613b76bc03ca1db282ea37f9273e4c9f4d31ee" dmcf-pid="0g17nbFYTM" dmcf-ptype="general">[고민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부터 이용률 감소, 그리고 ‘묻지마 환불’까지… ‘2026 게임 산업 전망’ 토론회 열려 01-27 다음 넥슨, ‘메이플 키우기’ 능력치 옵션 논란 증폭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