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키우기’ 능력치 옵션 논란 증폭 작성일 01-2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6X8tTs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427efa8aacd6b126df9dfa480b7e41bd9561e19c2fe41235b5d0eedcddcbe" data-idxno="246951" data-type="photo" dmcf-pid="X6PZ6FyO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메이플 키우기' 게임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1-TBIsO8N/20260127171520146fhza.jpg" data-org-width="750" dmcf-mid="Yz3wFOjJ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1-TBIsO8N/20260127171520146fh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메이플 키우기'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메이플 키우기' 게임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8a0bd14aee5d18312d38e8400c9952a791a0f86a6b04ae78dada51e741a979" dmcf-pid="ZPQ5P3WIWk"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넥슨의 '메이플 키우기' 게임에서 유저는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 옵션의 최대치를 일정 기간 획득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능력치 옵션을 바꾸는 데 사용되는 아이템은 유료 재화로도 구매할 수 있다. 넥슨은 신뢰 회복을 위해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향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가능성도 있어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73fd05d20a602f141eec7382108d125bfc1c2dc6b2dde8ce76f7e63baf300a85" dmcf-pid="5Qx1Q0YCCc" dmcf-ptype="general"><strong>◇ 옵션 내 수치 균등 획득인데 최대치 미등장… 넥슨 "코딩 오류"</strong></p> <p contents-hash="31264fe7d5866b23fb9fe30bf15e62f70dd22d6aa4b178038461df6dc649ed1c" dmcf-pid="1xMtxpGhhA" dmcf-ptype="general">지난해 출시된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IP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글로벌 누적 이용자가 300만명을 넘고, 장기간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끌어 왔지만 이번 확률 논란이 불거지면서 신뢰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p> <p contents-hash="781565056c6422d1198af5dc5d825edab49115e7c9db5bea22dcd519aa332794" dmcf-pid="tMRFMUHlTj" dmcf-ptype="general">이번에 논란이 된 건 게임 내 주요 BM(비즈니스 모델)인 '어빌리티' 옵션이다. '용사의 힘' 메뉴에 있는 어빌리티 옵션은 공격 속도나 데미지 등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해당 옵션은 '명예의 훈장' 아이템을 소모해 변경할 수 있는데, 명예의 훈장은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획득하거나 유료 재화를 소비해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p> <p contents-hash="5701ec15f7ae0b1114137d9b3c6d5c0d035ee1fab845e8cdb13be1c2b454cb8e" dmcf-pid="FRe3RuXSyN" dmcf-ptype="general">예를 들면, 공격 속도 옵션은 7%부터 최대 9%까지 캐릭터 능력치를 올려준다. 이용자는 일정 확률로 해당 옵션을 얻으면, 7%부터 최대 9%까지의 수치는 균등한 확률로 확정되는 게 기본 설계다. 그러나 균등하게 획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e7b8a8200dc0dc70310fb3703b190d3137637af8161b410f6849b19e082651ac" dmcf-pid="3ed0e7Zvya" dmcf-ptype="general">결국 넥슨 측은 직접 오류를 확인하고 경영진까지 나서 사과했다.</p> <div contents-hash="81d1a7cf878f20dc3eb69c138abe62e52e12129caf76878c0c805fac018d2223" dmcf-pid="0dJpdz5Tvg" dmcf-ptype="general">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어빌리티 옵션의 최대 수치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담당 부서는 지난해 12월 2일 이러한 문제를 발견하고 안내 없이 수정 패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영진은 지난 25일 어빌리티 옵션 문제를 인지했다는 입장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e8f1d258fa562f626e9c1bd85f798bcea1db0ca92daa964afe4c87b45fe4c1" data-idxno="246952" data-type="photo" dmcf-pid="pJiUJq1y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사의 힘' 메뉴에 있는 어빌리티 옵션은 공격 속도나 데미지 등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 '메이플 키우기' 게임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1-TBIsO8N/20260127171521492anmt.jpg" data-org-width="750" dmcf-mid="GU0r3IAi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552791-TBIsO8N/20260127171521492an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사의 힘' 메뉴에 있는 어빌리티 옵션은 공격 속도나 데미지 등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 '메이플 키우기' 게임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acaac813b1ade3f6791dbedb7470b110d8ddf123031ab734aa6dfdecc2cfb" dmcf-pid="UinuiBtWvL" dmcf-ptype="general">게임은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했다. 이에 넥슨 차원에서는 넥슨코리아 메이플키우기 담당자 해고 조치 방안도 나왔다. 이용자 대상으로는 문제 기간 사용한 명예의 훈장 아이템 100% 환급을 진행한다. 환불을 희망하는 이용자에게는 별도로 안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196b0855ca782d05bad688972a29d556f2baa6a99f9260642599df3955e9ed1" dmcf-pid="uBbSBWsATn" dmcf-ptype="general">넥슨은 이번 오류가 의도적인 게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코딩 오류에 따른 것으로, 최대 능력치가 등장하지 않는 오류가 있었다는 게 넥슨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d1f8dd6920207a9c7733a0518e989e584d71a0369d571ae737e44d9f3252ffa" dmcf-pid="7bKvbYOcvi" dmcf-ptype="general">어빌리티 옵션 내 균등한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능력치도 확률형 아이템 규제 대상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게임산업법'의 확률형 아이템 규제는 시정 조치가 완료되면 처벌이 없다.</p> <p contents-hash="95a5f8c243b4dac9b88a244792f2f610ac848829d6a6f2d0799dd1b9f1c6eec9" dmcf-pid="zK9TKGIklJ"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메이플 키우기'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과거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에 시정 조치를 해도 처분이 나올 수 있다.</p> <p contents-hash="5df586dbb64236947e7185259f0380530a4a640a7c9255c8dbb26d75f8889160" dmcf-pid="q92y9HCETd"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난 2024년에는 '메이플스토리' 내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을 0%로 설정해 공정위 과징금을 받았다. 넥슨은 해당 공정위 과징금에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다시 '메이플스토리' IP 게임으로 공정위 조사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알아서 일하고 자율 협업도 척척 01-27 다음 대한산악연맹, 2월 2일 국립공원 이용제도 개선 공청회 개최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