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졌는데 올림픽 신기록?" 세계가 경악한 전설의 한국 쇼트트랙 '반 바퀴' 역전 작성일 01-2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br>이유빈 넘어지고도 역전해 1위로 결승행</strong><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은 경기 초반 이유빈이 넘어지면서 선두와 반 바퀴 이상 뒤처졌습니다. <br><br> 이 장면을 두고 해외 중계진의 평가는 낙관과 비관으로 엇갈렸습니다. <br><br> 하지만 대한민국 선수들은 침착하게 격차를 좁히며 레이스를 이어갔고, 결국 선두로 올라서며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결승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br><br> 이날의 레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한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역전의 기억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r><b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준결승] <br><br> 111.12m 링크를 무려 27바퀴 도는 레이스 <br><br> 대한민국, 캐나다, 헝가리, 러시아 쟁쟁한 경쟁자 속 결승 진출은 단 두 팀 <br><br> 그러나 4바퀴를 도는 순간 이유빈 그만 넘어지고 마는데… <br><br> 뒤따르던 최민정 곧바로 터치, 추격 시작 <br><br> 이때, 해외 중계진 반응은 엇갈리는데… <br><br> [캐나다 CBC 중계] <br> “캐나다와 다른 팀들이 속도를 올리고 있어서 한국이 따라잡기 어려워 보입니다” <br><br> 선두 캐나다와 반 바퀴 이상 차이 <br>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우리 선수… <br><br> 과연 이대로 끝일까? <br><br> 한편, 낙관적인 시선도… <br><br> [미국 NBC 중계] <br> “시간이 충분한가요? 충분합니다. 저라면 이 팀을 절대 제외하지 않겠습니다. 이들은 어떤 상황에도 준비돼 있어요” <br><br> 우리 선수들은 포기 대신, 추격 <br><br> 조금씩, 또 조금씩 13바퀴를 남기고 대열에 간신히 합류 <br><br> 11바퀴 남기고 3위 <br><br> 9바퀴 남기고 2위 <br><br> 이게…되네? <br><br> 7바퀴를 남기고 심석희, 인코스로 파고들며 마침내 1위 <br><br> 그다음부턴 2위를 저 멀리 떼어내고 질주 또 질주 <br><br> 넘어지고도 1등 <br> 게다가 4분 06초 40 올림픽 신기록까지… <br><br>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 네 명이 함께 만든 '감동'과 '기적' <br><br> 이들은 특별한 세리머니도 없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담담~ 초연~ <br><br> [최민정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br> “준결승에서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대처하면서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방심하지 않게 된 계기였던 것 같아요.” <br><br> 위기가 있었지만, 대처는 침착했고 그 경험은 다음 경기를 위한 힘으로… <br><br> 넘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것 그게 바로 대한민국 쇼트트랙 <br><br>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의 활약을 기원합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2부 최하위 vs 3부 우승팀 단판 승강전…축구협회, 승강제 정비 01-27 다음 김민지, '육상 카리나' 그리고 '솔로지옥 여신'…제2의 덱스 낙점 [MD피플]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