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뇌 손상·조울증 영향"…히틀러 찬양 등 인종차별 공식 사과 작성일 01-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1xbYOc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1f0a9178e4c68ca81ab91ef617267c5ff18eb0fbe2f29201f30cdaeba1ce9" dmcf-pid="f2tMKGIk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BSfunE/20260127165706272rqlb.jpg" data-org-width="640" dmcf-mid="WYCzZwoM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BSfunE/20260127165706272rql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15cb86aaa2bbab8ff4498d3e474879d3a030f953e3c6dd8d4d4108ee75d44f" dmcf-pid="4VFR9HCEy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미국 힙합 스타 칸예 웨스트(48)가 히틀러 발언 등 반유대주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70acce0595f8493e6baa2edf94640ffa18456d0cd880c956fa393dd775b2f1a" dmcf-pid="8f3e2XhDSs" dmcf-ptype="general">27일(한국시간) 미 NBC뉴스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는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To Those I've Hurt(상처를 준 모든 분들께)'라는 제목의 전면 광고를 싣고 사과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ae5dddc1e3fd87b9606643e6bfb08fdfcfd6bdad81a35751784d0ff48096b66" dmcf-pid="640dVZlwhm" dmcf-ptype="general">칸예 웨스트는 최근 수년간 반유대주의적·인종차별적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도 그는 자신을 "나치"라고 표현하고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p> <p contents-hash="5e8b4b3dfc480dfb9ea1111db18f3ab42e2ce3aca0fdacf97e7fa72bfdaedf57" dmcf-pid="PQ7L6FyOSr" dmcf-ptype="general">그는 사과문에서 "그 상태에서의 내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부끄럽다. 책임을 지고 치료와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3e607df69ed7dfc7662522d699752ba80d0624830b8c98a3d37a2e508e5d7b7" dmcf-pid="QxzoP3WITw" dmcf-ptype="general">특히 이와 같은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해서 칸예 웨스트는 "25년 전 교통사고로 뇌의 오른쪽 전두엽을 다쳤고, 이 사실이 2023년에야 제대로 진단됐다. 의학적 판단 착오가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조울증 1형 진단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be0d806b97459a8b2d978fa44795a063477bbc490f189749b310942e6ae824" dmcf-pid="xMqgQ0YClD" dmcf-ptype="general">또한 "현실 감각을 잃었고, 진정한 나 자신과 단절됐다. 그 파편화된 상태에서 가장 파괴적인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나치 문양)에 집착했고, 이를 새긴 티셔츠까지 판매했다. 2025년 초 약 4개월간 정신병적이고 편집적인 조증 상태를 겪었으며, 몇 달 전 완전히 바닥을 쳤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c218b18f315989631548aac820985902a5e914f04f296373d469c377ed146" dmcf-pid="yWDFTNRf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BSfunE/20260127165707522rwlp.jpg" data-org-width="580" dmcf-mid="23OuHEn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7/SBSfunE/20260127165707522rw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4e49745d1cdf494fff402b446bf05a2914f0e36796113dcfc6fe4c00df49e9" dmcf-pid="WYw3yje4hk" dmcf-ptype="general">칸예 웨스트는 아내 비앙카 센소리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했다며 "약물 치료, 상담, 운동, 절제된 생활을 통해 새로운 균형을 찾았다"면서 "동정을 구하거나 면죄부를 바라는 건 아니다. 다만 회복의 길을 찾는 동안 인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9052fc03cf7d126ba6d52940f01844076655212f01cb9474f57f98bbe1bded8" dmcf-pid="YGr0WAd8yc"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미국의 대표적인 유대인 인권 단체인 반명예훼손연맹(ADL)은 "사과는 오래 늦었고, 그의 오랜 반유대주의 행보를 자동으로 지워주지는 않는다"며 "진정한 사과는 앞으로 반유대적 행동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6dfef5a1928331c5fb0ff692833543606f2f79d74651ca4b9a8da2869be5dda" dmcf-pid="GHmpYcJ6vA" dmcf-ptype="general">칸예 웨스트의 발언 이후 아디다스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그와의 협업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과거에도 2023년 12월 히브리어로 작성한 SNS 글을 통해 사과했으나, 이후 다시 반유대주의 발언을 이어가 논란을 키웠다.</p> <p contents-hash="29e8fd32f16b3b81ef684ce6ace6995a1f2403f1ec85e9977a687244c4cd4a48" dmcf-pid="HXsUGkiPyj" dmcf-ptype="general">한편 칸예 웨스트는 새 앨범 'Bully' 발매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5ccd44998a5eb14ac1544f3d08eb548ae78c1510ffb2534aa676fac9893ee59" dmcf-pid="XZOuHEnQhN"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1967"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보여주기식 ‘청첩장 모임’에 일침“ 서운해 할 사람은 뭘 해도 서운해”(‘구해줘 홈즈!’) 01-27 다음 "박세리·김승수 결혼" 870만명 낚은 뉴스...SBS 자막까지 그대로 복제 'AI슬롭'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