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올림픽]4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올림픽 4회전 점프 3개로 결정 이유는? 작성일 01-27 3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피겨 4대륙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 낸 차준환 선수가 올림픽에 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2주 전, 프리 프로그램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진 차준환은 올림픽 '미리 보기' 였던 이번 사대륙선수권 대회에서 모험 대신 안정과 완성을 택했는데요. 올림픽 실전 무대에선 어떤 구성을 준비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br><br> [기사내용] <br><br> 4대륙선수권 마치고 귀국한 차준환 선수 <br><br> 1등과 0.11점 차로 값진 은메달 따 내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쇼트에서 좀 아쉬운 실수가 나와서 6위로 시작했지만 그래도 프리스케이팅에서 준수한 모습으로 2위까지 순위를 올릴 수 있어서 기뻤고요. <br><br> 2주 전 프리 프로그램 '전격 교체' 뒤 나선 첫 무대 <br><br> '성공'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바꾸고 나서 2주 정도 훈련을 했기 때문에 조금의 걱정은 사실 있었던 거 같아요. 어떨까 이런 살짝의 의문이 있었는데 어쨌든 그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을 쏟아냈다는 것에 굉장히 기뻤고요. <br><br> 차분하고 흔들림 없는 연기 펼친 가운데 <br><br> 올림픽 향한 더욱 단단한 준비도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일단 쇼트와 프리 모두 조금의 실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보완하면 좋을 거 같고요. 프로토콜 같은 걸 상세히 봤을 때도 뭔가 좀 더 채울 수 있는 부분들이 보였던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을 채우고 싶고 저 자신에게 좀 더 자신감을 줄 수 있었던 경기로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br><br> 이번 대회, 4회전 점프는 쇼트 하나, 프리 두 개로 <br><br> 총 3번 뛰었는데 올림픽에서는 어떻게?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애당초 올 시즌 원래 계획했던 좀 더 높은 구성으로 도전을 원래는 하려고 했으나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는 제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지 않은 도전은 너무 무모하다고 생각했고요.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지금 4대륙 구성은 제가 지난 시즌 사용했던 구성이기도 하면서 어쨌든 저의 장점과 기술의 퀄리티를 최대한 높여서 좀 더 좋은 점수를 받아 갈 수 있는 방향성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대로 유지를 해서 올림픽까지 갈 것 같습니다. <br><br> 마음고생 시켰던 부츠 문제도 해결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그래도 최근 세 달 간 신었던 장비 중에서는 연습을 제가 마음 놓고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괜찮다고 판단을 했고요. 그래서 2주 동안 오로지 훈련에 매진한 거 같습니다. <br><br> 어느새 3번째 나서는 올림픽, 새롭게 자라난 차준환의 목표 <br><br> 4회전 많이 뛰는 것보다 적게 뛰더라도 완성도 높여 승부수 던지겠다는 것 <br><br> 베이징 동계올림픽 톱5 <br><br> 밀라노에서 그보다 높은 곳으로 나아갈까 <br><br> [차준환/피겨 대표팀] <br> 이제는 어느새 메달이라는 꿈도 계속해서 바라보게 되는 거 같은데요. 제가 잘 준비한 프로그램들로 올림픽에서 원하는 만큼 경기를 펼치고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br><br>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일본도 차준환의 선전에 놀라 <br><br> 한 일본 매체 "프리스케이팅에선 차준환이 압도적이었다"며 차준환을 메달 후보로 꼽기도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종목 최초!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모든 LPBA 선수와 함께 받는 상" 01-27 다음 미국, 2026 밀라노 올림픽에 232명 출전… 역대 최대 규모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