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선수 232명 파견…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01-27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7/NISI20220210_0018441695_web_20220210130724_20260127164619372.jpg" alt="" /><em class="img_desc">[장자커우(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0일 오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클로이 김이 성조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02.10. dadazon@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는 27일(한국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 232명을 발표했다.<br><br>역대 미국의 동계올림픽 선수단 중 최대 규모다. 지난 2018년 228명을 파견했던 미국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엔 이보다 많은 232명(남자 117명·여자 115명)을 출전시킨다. 이 중 98명은 올림픽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br><br>최연소 선수는 프리스타일 스키에 나서는 애비 윈터버거로 만 15세다. 최고령은 54세의 컬링 선수 리치 루오호넨이다.<br><br>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과 여자 봅슬레이의 카일리 험프리스, 엘레나 마이어스 테일러 등 7명은 벌써 5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마이어스 테일러는 역대 올림픽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험프리스는 금메달 3개를 보유하고 있다. <br><br>이미 금메달 2개씩을 따낸 미케일라 시프린(알파인스키)과 클로이 김(스노보드)의 경기 역시 주목할 만하다.<br><br>아울러 이번 미국 대표팀에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이 대거 포함됐다.<br><br>NHL 디펜딩 챔피언 플로리다 팬서스의 세스 존스는 부상을 당해 잭슨 라콤브(애너하임 덕스)로 교체됐으나, USOPC 규정에 따라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인정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알리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운영 01-27 다음 '바둑계 전설' 조훈현 VS '최연소 프로기사' 유하준...30일 온라인서 맞붙는다! 01-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